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해
오랫동안 함께 모여 예배드리지 못함이 아쉬워
배화교회 가정 성찬기를 제작했습니다.
교회에 오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 목회팀이
모든 성도님의 가정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함께 성찬을 나누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달 새, 아이들은 부쩍 자라
말을 배우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그리고
각 가정에서 만나니
얼마나 반갑고 애틋한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