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교회는 11월을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달”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올 한 해, 우리에게 주신 은혜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1월 5일 “은혜 베풀어준 이웃에게 감사”, 11월12일 “사랑해 준 속도원들에게 감사”, 11월19일 “헌신해 주는 가족에게 감사”를 주제로 속회 모임을 갖고, 11월 26일은 추수감사예배를 드린 후, 연합속회로 모일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준 이웃을 소개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속회의 감사나눔의 모습과 속장님들의 소감을 통해 배화교회의 따뜻한 속회 모임을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