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24일 서울의 온도는 31℃ 습도는 75%에 달하여 몇걸음만 걸어도 땀이 주륵나는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 주일예배를 마치고, 배화교회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파크를 개장하였습니다!
수심 30cm에서도 대형 워터파크를 연상케하는 비명과 복장으로 함께 해준 아이들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2016년 07월 24일 서울의 온도는 31℃ 습도는 75%에 달하여 몇걸음만 걸어도 땀이 주륵나는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 주일예배를 마치고, 배화교회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파크를 개장하였습니다!
수심 30cm에서도 대형 워터파크를 연상케하는 비명과 복장으로 함께 해준 아이들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