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째 주 토요일, 유치부와 초등부가 능동어린이대공원 눈썰매장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눈썰매 뿐만 아니라 번지드롭, 빙어낚시 등 다양한 놀이를 경험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교회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놀다보니 ‘해 지는 줄도 모르고’, ‘엄마 아빠 마음도 모르고’ 폐장시간까지 신나게 썰매를 탔습니다.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배화교회!
오늘도 추억 하나 보탰습니다.^^
1월 첫째 주 토요일, 유치부와 초등부가 능동어린이대공원 눈썰매장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눈썰매 뿐만 아니라 번지드롭, 빙어낚시 등 다양한 놀이를 경험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교회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놀다보니 ‘해 지는 줄도 모르고’, ‘엄마 아빠 마음도 모르고’ 폐장시간까지 신나게 썰매를 탔습니다.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배화교회!
오늘도 추억 하나 보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