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05일, 미사자매의 생일을 맞아, 또 함께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박진성 형제와, 조항민 형제를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 함께하였지만, 벌써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들처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이야기하고 웃는 시간이었습니다 .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나날이 즐겁고 행복한 배화교회 청년부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2016년 11월 05일, 미사자매의 생일을 맞아, 또 함께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박진성 형제와, 조항민 형제를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 함께하였지만, 벌써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들처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이야기하고 웃는 시간이었습니다 .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나날이 즐겁고 행복한 배화교회 청년부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