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01일, 개교기념예배를 준비하며 청년부의 캠벨홀 대청소가 있었습니다.
수세미를 들고, 걸레와 청소기를 들고 열심히 청소하며
앞으론 자기 방청소도 신경써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배화미식회> 라는 속회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한번도 맛집을 가지 않은 문제가 제기 되었습니다.
이름만이 아닌 삶으로 살아내는 속회가 되기 위하여 오늘은 움직였습니다.
날씨 좋은 10월
삼청동 Pensteak를 방문하여 맛있는 식사와 함께 웃음과 교제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이 모여 함께 밥먹고 예수님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 배화교회 청년부 대청소
- 배화교회 청년부 대청소
- PENSTEAK
- 배화미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