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부활절 온 교회가 함께 부활전도 계란을 만들었습니다.
본래 앞집 사람에게 계란을 전달하는 목적이었으나,
집가는 길에 본인이 먹으려는 청년이 있는 관계로
다함께 만든 계란을 가지고 근처 파출소와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을 전하는 일, 또 교회를 소개하는 일을 통해서
우리안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이 더욱 선명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부활의 예수님과 늘 동행하며 그 생명으로 사는 배화교회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