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경건은 멀리있는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사람을 어제와 다르게 대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Young Seok Kim on Sunday, March 27, 2016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배화교회 신년대심방 <한호철 조진영 가정>NextNext post:20160327 정성으로 맛을 낸 부활절 애찬Related posts배화교회 온라인주보를 소개합니다2020년 6월 9일배화교회 온라인 속회2020년 6월 5일코로나감염병 방역안내 및 행동수칙2020년 6월 2일가정성찬 대심방 (코로나가 준 선물)2020년 5월 22일손으로묵상이벤트 (코로나시대의 전도팀사역)2020년 4월 25일잊지 못할 부활주일을 보냈습니다 (with 서울역 드림시티)2020년 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