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교회 성도들은 이번 성탄절을 의미있게 보내고자, 예배와 봉사, 파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가장 무력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용기’와 ‘예수님과 함께 하기 위해 주변의 시선을 이기고 순종한 요셉과 마리아의 용기’에 대한 성탄의 메세지를 듣고 나누며, ‘성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성탄절은 어떤 의미입니까? 그리고 당신은 예수님과 함께 하기 위해 어떤 ‘용기’가 필요하십니까?
이번 성탄절, 우리의 설렘과 행복에는 꼭 예수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