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부는 지난 주에 이어 데살로니가 전후서를 묵상했습니다.
김미소 선생님께서 한편의 편지로 데살로니가 전후서를 재구성해 주셨습니다. 각자 묵상하며 찾은 주제들은 순서에 따라서 발표 했습니다.
성경 공부를 마친 소년부는 배화캠퍼스를 둘러 보며 봄을 만끽했습니다. 정자에 올라 주변에 꽃 향기도 맡고 또 이름을 모르는 꽃들은 이름을 검색해 이름을 찾아 보기도 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우리 주변에 하나님이 심어 놓으신 아름다운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감탄으로 감사함을 표현하였습니다.
이번 주, 소년부에도 봄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