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2020겸손한 배움터배화이야기유아부에덴유치부는 늘 흥이 넘치지만 예배시간만큼은 이렇게 진지하답니다. 이후 활동시간, 오늘은 <교회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먼저 선생님들이 도안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부채모양 테두리의 도안을 나눠주었더니 아이들이 이렇게 이쁘게 완성했어요! 교회를 멋지게 완성한 네 살, 이든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배화교회가 제일 좋아요!” 아이들이 즐거운 교회, 부모님과 함께 믿음도 쑥쑥크는 에덴유치부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2020년 1월 12일 배화대학교회 주보NextNext post:배화초등부의 “홍해바다 건너기” (2020.01.12)Related posts배화교회 온라인주보를 소개합니다2020년 6월 9일배화교회 온라인 속회2020년 6월 5일코로나감염병 방역안내 및 행동수칙2020년 6월 2일가정성찬 대심방 (코로나가 준 선물)2020년 5월 22일손으로묵상이벤트 (코로나시대의 전도팀사역)2020년 4월 25일잊지 못할 부활주일을 보냈습니다 (with 서울역 드림시티)2020년 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