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교회 어린이들이 그간 열심히 연습하여 준비한 특송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아직 어려서 발음이 잘 안되는 아이들이 “하하하 하나님 어떤 분일까 하나님은 몬들기(만들기)대장, 하나님은 거욱이(거룩이)대장” 이라고 힘주어 부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이 영상을 찍기위해 집에서 연습을 많이 했나 봅니다. 제가 “하하하~”만 불러도 모두가 큰 소리로 “하하하 하나님 어떤 분일까?”하며 떼창을 부른답니다. “배화교회 아이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이 질문을 가지고 사랑스러운 배화교회 아이들의 특송 영상을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