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교회 원띵챌린지는 10회를 이어오는 동안 총 37분이 참여하여 ‘자발적 불편운동’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도전하였습니다. ‘원띵챌린지’의 아이디어를 내주신 김재홍 집사님, 로고와 포스터를 만들어주신 박진성 간사님, 도전에 참여하신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원띵 챌린지’를 응원해주신 모든 구독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띵챌린지는 종료되었지만, 배화교회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도전은 <주님 만나는 날까지> 계속됩니다! 주욱~~
배화교회 원띵챌린지는 10회를 이어오는 동안 총 37분이 참여하여 ‘자발적 불편운동’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도전하였습니다. ‘원띵챌린지’의 아이디어를 내주신 김재홍 집사님, 로고와 포스터를 만들어주신 박진성 간사님, 도전에 참여하신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원띵 챌린지’를 응원해주신 모든 구독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띵챌린지는 종료되었지만, 배화교회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도전은 <주님 만나는 날까지> 계속됩니다! 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