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분의 도전이야기를 실어봅니다.
먼저 배화교회의 1대 재무부장이시자 대기업에서 열일하시는 회사원이시며 너무 이쁘지만 아직 어린 두딸의 아빠 역할, 남편 역할을 하시느라 나날이 날씬해지시는 김용석 집사님의 도전이야기 올려드립니다! (신선한 외국인 등장샷, 감사합니다.^^)
다음은 한호철 집사님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완성해주신 작품을 올려드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신입때부터 하던 귀찮은 일을 물려주지 않고 여전히 하고 계시다는 한과장님의 감동적인 메세지를 들어보세요 ^^
마지막으로 모범적인 향기가 폴폴 나는 이채현 청년입니다. “공부좀 하는” 사람의 공부방법과 시간관리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이번 주간도 고민하고 도전하느라 수고하신 챌린저님들, 그리고 배화교회 성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