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진행되었던 “모든 일상 속 선한 도전(마음의 완전함과 손의 능숙함에 도전하기)”이 이번 도전자들(정유민 집사님과 강나영 청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됩니다.
배화교회의 아름다움을 책임지시는 성도님들께서 이번 도전의 대미를 장식해주셨네요!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상에서 스스로 종되기” 속회별 도전 소식을 발송해드립니다. 첫번째 도전속회(청년속)에 화이팅드립니다!!
그동안 진행되었던 “모든 일상 속 선한 도전(마음의 완전함과 손의 능숙함에 도전하기)”이 이번 도전자들(정유민 집사님과 강나영 청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됩니다.
배화교회의 아름다움을 책임지시는 성도님들께서 이번 도전의 대미를 장식해주셨네요!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상에서 스스로 종되기” 속회별 도전 소식을 발송해드립니다. 첫번째 도전속회(청년속)에 화이팅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