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욱 형제의 바톤을 이어 받은 3속의 한경숙입니다. 저는 <낯선 사람과 식사하기>미션에 도전하여 김은철 목사님, 성임숙 사모님과 함께 점심식탁을 나누었습니다. 배화중학교 교목으로 섬기시는 사역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캠퍼스 사역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북한도 무서워한다는 중학교 아이들에게 복음전하시는 목사님에게 늘 성령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음 도전자는 김명훈 형제 입니다! 화이팅!!
2속의 첫번째 주자로 속장인 제가(송민천 간사) 챌린지에 나섰습니다. 저는 회사에 일회용 컵들이 많이 비치 되어 있으나 전용컵을 사용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일에 도전했습니다. 사진을 같이 찍은 직장 동료도 동참시켰습니다. ^^ 다음 주자는 은혜중에 은혜, 함은혜 자매님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초록 입니다! 저는 손을 닦을 때 물을 잠그고 비누칠하기에 도전했습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앞으로도 물을 아껴쓰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제가 지목하는 다음 어린이는 김이설 입니다. 나와라~~ 얍!
노준영 청년은 목회자의 수고를 덜어주겠다고 직접 편집하여 보내주셨습니다.청년부 회장님의 열일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