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교회 전교인이 함께 하고 있는 <원띵챌린지>의 심볼을 박진성 간사님이 디자인 및 제작해주셨습니다!^^
이번 주 원띵챌린지는 조신, 조휘 남매의 도전기와 함은혜 집사님의 창의적인 도전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발송된 원띵챌린지의 재미난 댓글을 소개해드릴께요!
김영석 목사님: 하나되어 한 가지 일! 원띵!! 화이팅입니다.
김재홍 집사님: 낯선 사람과 식사하기 넘 좋은 미션인 것 같아요!
김미소 집사님: 오~ 용기에 넣어 얼리는 밥.. 언니 왠지 그릇도 많이 알아보고 샀을 것 같은데 정보 공유좀 해주세요.^^
조진영집사님: “10시50분 예배 준비하기” 도전에 성공하면 저도 낯선 사람과 식사하기에 도전해보겠어요!!
전교인의 도전이 끝날 때까지 원띵챌린지는 주~~욱 계속 됩니다. 배움이 있는 배화교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