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교회 성도들의 자발적 불편운동”으로 시작된 <원띵챌린지>가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복하고 유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아쉽지만 <원띵챌린지>는 다음 주에 종료합니다! 아직 지목을 기다리느라 도전하지 못한 모든 성도님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오늘은 배화교회 삼형제의 “소중한 것 나누기”와 삼형제의 아빠, 최정용 집사님의 “물물교환으로 자원 아끼기”, 송민혜 전도사님의 도전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성도님들의 도전이야기를 편집만하다가 막상 도전해보니, 도전부터 많은 고민과 마음이 쓰이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돌아보니 배화교회 성도님들의 기획력과 정성, 재치에 다시한번 놀라게 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송민혜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