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교회의 원띵챌린지가 성도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도전자들은 창의력이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살신성인(?)하여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조진영 집사님의 용기와 추세영집사님의 마음 듬뿍 느껴지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영건 간사님이 전해주는 감동의 간증과 하린&예솔이가 배화교회 가족들에게 선물하는 행복한 미소에도 듬뿍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원띵 챌린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배화교회의 원띵챌린지가 성도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도전자들은 창의력이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살신성인(?)하여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조진영 집사님의 용기와 추세영집사님의 마음 듬뿍 느껴지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영건 간사님이 전해주는 감동의 간증과 하린&예솔이가 배화교회 가족들에게 선물하는 행복한 미소에도 듬뿍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원띵 챌린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