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미식회 Vatos편
8주간의 아기인성학교와, 처음 시작한 속회를 모두 마친 오늘 !
마지막까지 남아 뒷정리를 마무리한 맴버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목회팀과 김용석 유재연 성도님 가정, 그리고 최미사 자매까지 이태원으로 향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손에 꼽는 맞집으로 최소 150팀 이상을 대접한 식당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151번째게스트로서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외국인 종업원,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감동적인 음식까지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배화미식회 Vatos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