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롯데월드>
주일 오전 예배시간 ! 배화여대의 <리듬과신체실>은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놀이터가 된다.
마음껏 뛰어다니고, 소리지를 수 있는 공간에서 아이들은 지치지도 않고 자유를 만끽한다. 그러나 함께 뛰노는 것은 언제나 양보와 배려를 필요로 한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즐겁게 공존하는 법을 배워간다. 함께 살아가고 함께 행복함을 이뤄가는 것, 어쩌면 하나님나라는 이렇게 즐거운 놀이터가 아닐까?
주일 오전 예배시간 ! 배화여대의 <리듬과신체실>은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놀이터가 된다.
마음껏 뛰어다니고, 소리지를 수 있는 공간에서 아이들은 지치지도 않고 자유를 만끽한다. 그러나 함께 뛰노는 것은 언제나 양보와 배려를 필요로 한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즐겁게 공존하는 법을 배워간다. 함께 살아가고 함께 행복함을 이뤄가는 것, 어쩌면 하나님나라는 이렇게 즐거운 놀이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