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교회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예배 후, 전교인 윷놀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사진에 찍힌 성도들의 즐거운 표정들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역시, 우리는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배화교회 성도입니다!
윷놀이는 총 세번의 게임을 하였는데, 세 게임을 모두 이긴 팀에게 투플러스 1등급 한우 등심을 시상하였습니다. 귀한 한우등심은 최고의 팀웍을 보여준 이은미 집사님, 강영건 간사님, 임채영 청년, 최명성 어린이가 속해 있는 5조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번 윷놀이의 모든 것(상품과 말판 준비, 진행부터 청소까지)을 준비한 배화교회 청년부 초대회장 노준영 성도와 흥을 돋구는 BGM, 재미난 사진 촬영 담당을 맡아주신 박진성 간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배화교회>의 연합속회모임! 곧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