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교회는 현장예배를 준비하기위해
예배실 등 건물 방역소독에 힘쓰고 있습니다.
캠벨홀은 주민센터에서 대여한 전문방역장비로 방역소독을 하고 있고,
유치부실은 (아직 아이들은 없지만)유아용 전문 소독제로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하나, 목회팀 및 찬양팀, 예배 임사자들은 예배 입장부터 퇴장까지 마스크 착용 상태를 유지해주세요.
셋, 가급적 항균필름이 부착된 손잡이만 이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넷, 좌석안내스티커가 부착된 곳에만 앉아주세요.
이제는 코로나 감염병 확산이 멈추는 날을 기다리는 대신,
하나님께서 새롭게 허락하신 상황에서
<교회됨>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5월 30일, 화상 기획위원회에서는
수도권 감염병 확산의 급증으로 잠시 현장예배 결정을 보류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건강하게 지내다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날, 반갑게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