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삼성역에 위치한 조이코퍼레이션에서 2020년을 준비하는 기획팀 모임이 있었습니다.
김재홍 집사(조이코퍼레이션 대표)의 놀라운 회의 진행에 따라가다보니 약속했던 6시간이 순식간에 지났습니다.
우리가 했던 이야기들은 사진으로 남겨둡니다. (정리: 김영석 목사님)
“우리가 함께 꿈 꾼다”는 문장이 멋지게 실현된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기획위원들이 생각하는 배화의 강점, “새롭고 건강한”일에 도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무엇인가를 기획했습니다.
열정으로 기획한 일, 성실하게 진행해 보겠습니다! 2020년 배화교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