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전교인 소풍
날씨가 따뜻해진 4월의 봄날, 배화교회는 전교인 소풍을 떠났습니다.
온 성도가 함께 모여 식사하고 교제하며 오늘도 한 몸됨을 즐겁게 이뤄갑니다.
<단체사진>
<배화교회의 꽃 엄마들 입니다>
<조영남 정유민 부부, 격이 다른 바베큐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세찬 바람에도 묵묵하게 고기굽는 아빠들>
날씨가 따뜻해진 4월의 봄날, 배화교회는 전교인 소풍을 떠났습니다.
온 성도가 함께 모여 식사하고 교제하며 오늘도 한 몸됨을 즐겁게 이뤄갑니다.
<단체사진>
<배화교회의 꽃 엄마들 입니다>
<조영남 정유민 부부, 격이 다른 바베큐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세찬 바람에도 묵묵하게 고기굽는 아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