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2016겸손한 배움터즐거운 놀이터한정우 지휘자님과 함께하는 <Here I am Lord> 합창 배화교회 수련회 둘째날, Here I am Lord(내가 여기 있나이다) 합창을 연습하여, 주일 예배후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2016 배화교회 여름수련회 둘째날NextNext post:2016 배화교회 여름수련회 셋째날Related posts배화교회 온라인 속회2020년 6월 5일가정성찬 대심방 (코로나가 준 선물)2020년 5월 22일손으로묵상이벤트 (코로나시대의 전도팀사역)2020년 4월 25일코로나19, 배화교회의 사순절 보내기2020년 4월 11일배화교회 영상예배 안내2020년 3월 5일리트레칭; 예수님의 눈으로 세상읽기2020년 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