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5일, 배화교회 유아부 어린이들이 2달간 연습한 율동으로 특송을 했어요. 독감에 걸려서 못나온 친구들이 많아서 너무 아쉬웠지만, 있는 친구들이 더 열심히 율동하여 예배의 기쁨이 충만했답니다. 하나님께서도 기쁘게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고생하신 백수산나 간사님과 함께 아이들의 장갑을 제작하며 도우셨던 선생님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율동을 감상해보실까요?
2017년 12월 25일, 배화교회 유아부 어린이들이 2달간 연습한 율동으로 특송을 했어요. 독감에 걸려서 못나온 친구들이 많아서 너무 아쉬웠지만, 있는 친구들이 더 열심히 율동하여 예배의 기쁨이 충만했답니다. 하나님께서도 기쁘게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고생하신 백수산나 간사님과 함께 아이들의 장갑을 제작하며 도우셨던 선생님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율동을 감상해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