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교회에서 처음으로 부흥회를 엽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한국교회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교회사 교수님을 모시고
하나님 나라와 성도의 삶에 대하여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뜨거운 마음으로 믿음을 물려준 선배들의 이야기에 반응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내려는 다짐이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토요일에 1시 30분, 7시 두 번의 집회를 배덕만 교수님과 함께
주일에 11시 예배를 이은재 교수님과 함께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