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사순절의 기도 (넷째주)

3월 27일 월요일 주님! 예수님을 낳아 주신 마리아의 마음을 저희에게도 주소서. 하나님이 저희에게 어떤 일을 하시려는지 조용히고 세심하게 살피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겸손히 무릎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저희 스스로 급하게 나서서 들레지 않게 하시며, 주님의 부르심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 영광은 무엇이며 그 요청은 무엇인지 곰곰이 살핀 후 아버지의 뜻 앞에 엎드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배화교회, 대안공동체를 향한 기지개를 켜다.

  배화교회의 교회사역팀이 예배와 속회모임 이후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교회사역팀 회의에는 김영석 담임목사님과 송민혜 전도사님 그리고 8명의 집사님과 성도님이 참여하셨습니다.   먼저 교회사역팀으로서 함께 하고싶은 일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배화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대안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목표와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또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방법을 알게 되면, 우리가 할 수…

배화 청년부 정동 나들이

이번 시즌 속회 기간동안 배화청년부는 <한국교회 이야기> 책을 읽고 공부하였습니다.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이 많은 우리에게 기독교가 한국에 처음 전해져 온 이야기를 배우는 것은 흥미롭고 의미있었습니다. 약 5주간의 독서와 스터디 모임을 마친 후 우리는 배화여자대학교를 출발로 정동까지 방문하며 그동안 읽고 만났던 여러 선교사님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짧게 나마 정동나들이를 보내며, 조선을 사랑하셨던 선교사님들을…

2017년 3월 26일 유아유치부 예배

드디어 배화교회의 교회학교 예배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금요기도회로 모이는 기도실에 장판을 깔고, 아이들의 얼굴이 프린트 된 출석표가 벽에 붙으니 아이들을 위한 예배 공간으로 제법 그럴싸합니다. 아이들은 오자마자 자신의 얼굴 스티커를 출석부에 붙였고, 찬양이 나오자 신나게 뛰면서 율동을 하였고, 미술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웠습니다. 평일에도 부모님께 교회에 가자고 조르는 아이들, 한번 교회에 오면 집에 가기 싫다고 떼쓰는…

2017년 3월 17일 배화교회의 금요일

배화교회는 부활절을 기다리며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경숙, 박진수 집사님 부부의 헌신으로 부활절에는 배화교회 최초로 미니 칸타타가 예배 시간 중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목사님을 비롯하여 학생, 직장인 등 남성으로만 찬양대를 구성하였고, 금요일 저녁마다 교회에 모여서 김밥과 컵라면으로 저녁을 떼우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답니다. 또한, 사순절 기간 동안 금요기도회에 도전하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잦은 야근과 바쁜 직장 생활로인해,…

배화청년부 새가족을 얻다(2)

배화 청년부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 임현지, 김미연 학생은 학교 주변 카페 사장님과 함께 배화교회를 찾아주셨습니다.   다시금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이 두 청년이 교회와 청년 소그룹에 잘 정착하고, 새로운 신앙생활의 이야기들이 풍성해 지기를 기대합니다.   너무나 선물 처럼 찾아온 두 학생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2017년도 1학기 배화여자대학 채플

2017년도 1학기 배화여자대학 개강채플을 드렸습니다. 새롭게 구성된 캠밸찬양단(배화여대 학생 찬양팀)과 함께 하나님을 소개하고, 찬양하는 일을 즐겁게 해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채플을 통하여 학생들이 기독교와 교회에 관심이 생기고, 함께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학생들이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

2017년 사순절의 기도 (셋째주)

[ 3월 20일 월요일 주님! 저희가 보고 있는 하늘과 딛고 서 있는 땅이 흡수되어, 지금의 저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으로 변모될 그 때를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그 때를 기다립니다. 그 옛날, 예언자 이사야가 꿈꾸었던 평화의 나라를 기다립니다. 더 이상 눈물도 없고 싸움도 없으며 죽음도 없는 삶을 그립니다. 주님, 오시옵소서. 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