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배화교회 추수감사 찬양예배

지난 주일, 배화교회에서는 모든 성도들이 한 달 여간 열심히 준비한 추수감사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일곱팀에서 찬양을 준비했는데요. 첫 번째 하나님께 드린 찬양은 뭘 해도 망할 수 없는 우리 유치부의 율동찬양 <천국은 마치>입니다. 유치부의 막내 라인에 있는 지현이가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본인과 성도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손에 들었던 장식품을 잃어버린 이든이는 지현이 옆에서 내내 엄마를 부르며 울었지만, 끝까지…

배화교회 추수감사절 준비 3 -아침기도모임-

배화교회는 기도하는 성도들의 간증과 열매로 풍성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의 아침기도회에 참석했던 성도들은 40일 기도모임이 끝나는 것이 아쉬워 추수감사절까지 연장 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8주간 아침에 모여 말씀을 나누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며 교회를 위해, 그리고 공동체의 성도들을 위해 기도했지요. 9월 30일 주일예배 때 여러분이 적어 내셨던 기도제목 기억나시나요? 아침기도회에 참석하셨던 분들이…

배화교회 추수감사절 준비 2 -속회별 찬양준비-

2018년 추수감사절에는 모든 성도들이 고백을 담은 찬양을 준비하여 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성도들은 속회 모임을 하며 틈틈이 찬양곡과 안무, 혹은 무대 연출 등을 구상해왔는데요. 추수감사절예배를 한주 앞둔 오늘, 속회에서는 성경공부를 미루고, 찬양 연습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51속에서는 시편 139편의 신세대 ccm과 안무를 준비하셨다고 하는데요. 소싯적, 교회 언니로 종횡무진하던 우리 여선교회 언니들의 무대가 기대됩니다.   굳지마오(5)속에서는 현직…

몸으로 기도했던 날 (feat. 무용담, 하소연…)

날씨가 제법 쌀쌀했던 날 아침, 40일 기도회로 모인 성도님들이 발이 시려워 잔뜩 발을 오므리고 기도모임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작년보다 더 추울 것이라 예상되는 올 겨울, 이곳에서 예배드릴 우리 아이들이 생각났습니다. 여러 의견들이 오가다 난방공사를 결정했고, 그 자리에서 성임숙 사모님께서 난방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헌금을 하셨습니다. 생각만해도 몸과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여러 업체에 문의하여 견적을 낸 후,…

배화교회의 추수감사절 준비 1 -환경미화-

2018년, 더욱 풍성한 추수감사예배를 위해 홍병진 사모님께서 헌신해주셨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전공자답게 고정관념(여러분이 생각하셨던 바로 그것이요!)을 깨고, 저예산으로 고품격 추수감사절 제단 장식을 만들어주셨는데요. 투박한 기둥에는 우아한 글 장식으로, 칙칙한 벽돌에는 생기 발랄한 리본들로, 제단에는 소박하지만 멋스러운 호박꽂장식으로 가을과 감사의 계절이 표현되었습니다.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강단에 설치된 호박은 진짜 호박이 아니랍니다. 제작과정이 흥미로워서 촬영해보았습니다.페이크 호박의 제작과정을 공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