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칼럼] 4. 세상을 바꾼 사람들 (글: 한호철 집사)

광명을 꿈꾸다 19세기 열강들의 식민지 쟁탈과 자국주의 시대의 흐름속에서 조선은 일본의 강압으로 1910년 8월 29일, 국권을 상실했다. 일제치하에서 숨죽여 살던 조선은 1919년 3 월 1일, 만세운동으로 조선독립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렸다. 3.1운동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독립의 꿈을 꾸었던 사람들의 ‘함성’이었다. 그렇게 3.1 운동은 조선 독립의 마중물이 되었다. 이후, 일본의 무자비한 탄압 속에서도 조선 독립의 염원은 꺾이지…

<블레스유> 혹한기 가정방문기도회

  배화교회에서는 1-2월, 혹한기를 맞이하여 가정방문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든이네(일산)를 시작으로 예서네(안양), 청년부 MT 모임(서울역), 이설이네(방배동), 오도르 공방(독립문), 경식쌤네(영등포)를 찾았습니다. 기도모임이 아니었다면 만나지 못했을 다양한 연령층의 낯선 조합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설레임을 주었고, 참석자들의 웃음과 대화는 모든 식사를 풍성한 잔치로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에는 중등부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학생들은 성실하게 나눔지를 읽고 답을 채워 적극적으로 발표하며, 속회모임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만 자라자!^^) 때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역

배화교회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브로셔 제작 및 전시회 운영, 기념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에서 기독교인들과 민족대표를 주목했다면, 이번 3.1절 기념예배에서는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정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사용하셨던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또한 독립운동을 처음 꿈꾸었던 사람들과 만세운동을 기획했던 지도자들, 그리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겼던 수많은 무명의 유관순 열사들을 함께 조명하며 그들의 의도를 파악하고, 우리가 이어가야 할…

[배화칼럼] 3. ‘ㅇㅇ적 고민’ (글: 김백준 성도)

  저의 얼굴에는 마귀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편평 사마귀’라고 우툴두툴한 좁쌀 같은 것이 하나 둘 늘어나요.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는 안돼요.. 지금은 각종 비타민 + 율무팩 테라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한 번도 얼굴에 뭘 이렇게 퍼다 부은 적이 없는데… 네, 저의 고민은 이것입니다. 이것 외에는 없죠. 물론 만성적인 고민(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글은 왜 늘 쓰기…

배화교회 100번째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feat. 최연소 성도)

‘나는 어떠한 순간에도 결코 눈을 감지 않겠다!’ -생후 100일, 윤시헌- 작년 11월, 배화교회에는 100번째 식구가 태어났습니다. 윤서진, 배성경 성도님의 아들 윤시헌 군인데요. 오늘 처음, 교회에 나왔습니다. “어서와! 예배는 처음이지?^^” 윤시헌 군은 기도를 받는 순간에도 미간을 찌푸리며 신생아의 패기를 보여주었지요.     이어서 101,102번째 새식구를 맞이하였습니다. 최인성, 윤영미 성도님 부부신데요. 두 분 모두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6개월…

배화 “쉐프의 날” (feat. 남선교회)

지난 남선교회 회의에서 결정되었던 <남선교회 애찬준비 프로젝트>가 오늘, 드디어 실현되었습니다!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먼저 박수를 드립니다. 여러분은 오늘 배화교회의 히어로즈였습니다!   토요일 아침, 장 보면서 여섯 가지의 메뉴를 결정하셨다는 오늘의 메인 쉐프, 장온유 님을소개합니다. 이분으로 말할 것 같으면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의 쉐프 출신으로 탁월한 요리 실력에 훤칠한 외모까지 겸비하신 교회 오빠랍니다. 가끔 오시는데, 오실 때마다…

[배화칼럼] 2. ‘나’와 ‘교회’가 함께 성장하기 (글: 김재홍 집사)

  교회에서의 헌신과 사역은 성도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나와 교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 선교팀 멤버들에게 교회와 성도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몇 가지 기준을 제시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즐겁게 일하자’ 입니다. 물론 항상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교회는 천국에 가까운 곳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쁜…

2019년 2월 10일 에덴유치부 예배

      2019년 2월! 에덴유치부 친구들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예배를 드렸어요! 우리 친구들이 멋지게 예배드리는 모습! 같이 한번 보실까요?     ‘배화교회 지니언니’ 강정우 선생님의 인도로 준비찬양을 시작했어요! 동작을 크게크게! 점프점프! 다들 멋지게 율동을 하고 있어요. ‘나는야 주의 어린이’, ‘싱글벙글’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께 각자의 매력을 뽐냈어요!     에덴 유치부가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