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칼럼]20. 하나님의 공의 (글: 성임숙 성도)

빛이 전혀 없는 캄캄한 동굴 속. 들리는 소리도 없고 발밑엔 물웅덩이가 있는지 낭떠러지가 있는지 생각할 겨를 없이 앞으로 나아간다. 뒤로 물러설 수 없기에 두려움을 안은 채 흐른 세월이 30년… 이 길 끝에 뭐가 있는가…. 나 자신을 욥이라고 생각했다. 욥이 당했던 고통만이 나의 위로가 되었다. ‘나를 정죄하지 마시고 무슨 이유로 나와 변론하시는지 알게 하옵소서(욥10:2)’의 말씀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