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손으로 묵상 <시편>의 완필자는 모두 27명 입니다!
지난 달 완필자가 7명이었음을 감안하면 상품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자의 고백^^)
3!4!속과 청년부는 서로의 손묵 완필을 도와주고자 릴레이 인증샷 올리기, 속회 손묵 은혜 나눔 등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이 아이들이 이번 달의 수훈 갑, <양 1호>입니다.
많은 분들이
“솔직히 상품 때문에 시작했는데 열심히 하니 말씀으로 돌아보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너무 좋다”는 소감을 많은 분들이 전해주셨고,
어떤 분은 “생각만큼 역시 힘들었다. 그래서 보람은 있었지만 다음 달에도 계속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솔직한 후기도 남겨주셨습니다.
다음 달에도 이번 달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쓰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배화교회 성도들의 거룩한 습관 <손으로 묵상>
아직 시작하지 못하신 분들은 지금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