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절을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 (feat.가정예배키트)

배화교회에서는 2019년 강림절을 맞이하여 <강림절 가정예배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강림절, 주일마다 밝히는 초색깔에 예배 컨셉에 맞춘 향을 입혀 개인향초를 준비했고, 막내 이름을 넣어 가족 팻말과 가정예배지도 준비했습니다.   매주 다른 색깔의 다른 향이 나는 가정예배용 초는 조진영 집사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세 아이들을 재우고, 밤마다 홀로 작업하셨다네요. 수웅이의 눈물과 엄마의 땀으로 함께 만든 배화교회 강림절 향초! 그 수고를…

[배화칼럼]40.강림절이란?

교회의 일 년 절기는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인 강림절(성탄절을 앞둔 4주)로 시작된다. 강림절의 의미가 가장 잘 표현된 단어는 ‘마라나타(maranatha)이다. 마라나타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미래적 의미, ‘마라나타(marana tha)’는 ‘주님 오시옵소서’의 의미이고, 과거 시제로 사용되는 ‘마란 아타(maran atha)’는 ‘우리 주님이 오셨다’의 의미이다. 그러므로 강림절은 우리를 향해 오신 예수님을 기뻐하며, 동시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절기라…

2019년 추수감사 찬양예배 “enough”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한 달 전, 각 속회에서 주제어를 뽑고 주제에 맞는 찬양을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초등부가 뽑은 주제어는 ‘격려’였습니다. 초등부 어린이들은 “배화 힘내세요!”곡을 선택해 직접 개사에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해 성도들에게 큰 활기를 불어넣어줬습니다.     두 번째, 후시딘 속에서는 ‘소망’을 주제로 “이 몸에 소망 무언가”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속회에서 모든 성도들을…

[배화칼럼]39. 어벤저스를 통해 다시 찾은 나의 하나님 (글: 김용석 성도)

 저는 해외 영업이라는 직업 특성상 비행기를 탈 일이 종종 있습니다. 해외 출장을 가게 되면 짧게는 4시간에서 길게는 11시간까지 비행기를 타게 되는데, 몸은 많이 힘들지만 몇 가지 저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바로 맘편히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린이가 태어나고 지금까지 5년 동안 저와 제 아내의 삶에서 영화라는 여가 활동은 선택 가능한 목록에서…

[배화칼럼]38. Shell we? (글: 문지혜 성도)

  여호수아 성경공부 마지막 시간.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그즈음 한 친구가 추천해준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라는 책에서 읽은 내용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서 흥분한 마음이 아직 가라앉지 않은 때였기에, 방에 가서 책을 들고나와 같이 성경공부 하던 분들께 보여드리며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전도사님께 이 책으로 교회에서 책 소모임을 하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회에서 책 소모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