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초등부의 “홍해바다 건너기” (2020.01.12)

아이들이 커가면서 배화교회도 자라, 드디어 초등부 전담 전도사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전도사님이 오시면서 드디어 초등부 예배가 신설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나와서 발표도 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분반공부도 시작했 오늘은 예배 후, 홍해바다 건너는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초등부 전 교사가 투입되어서 어마어마한 바닷길을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며 땀 흘려 홍해를 수십 번 건넜다고 합니다. 홍해가 갈라졌지만, 굳이 바닷속으로 기어가는 우리…

에덴유치부 “교회만들기” (2020.01.12)

에덴유치부는 늘 흥이 넘치지만 예배시간만큼은 이렇게 진지하답니다. 이후 활동시간, 오늘은 에 도전했습니다. 먼저 선생님들이 도안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부채모양 테두리의 도안을 나눠주었더니 아이들이 이렇게 이쁘게 완성했어요! 교회를 멋지게 완성한 네 살, 이든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배화교회가 제일 좋아요!” 아이들이 즐거운 교회, 부모님과 함께 믿음도 쑥쑥크는 에덴유치부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배화교회 신년 연합속회 (코칭 – 교회생활 편)

지난 주일 연합속회에서 진행했던 개인 성장을 위한 코칭이 이번 주일에도 계속 되었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교회생활 편>이 진행되었는데요. 김재홍 집사님의 감동적인 간증을 듣고 우리는 진지하게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교회 생활 만족도를 점검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천 방안도 스스로 기획해보았습니다. 진지하면서도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던 코칭 덕분에 교회 오신 지 얼마…

기대감으로 가득찼던 배화교회 신년주일

배화교회 신년예배 주제는 <기대감>이었습니다. 먼저 설교 후, 임원단 중 한 분이 나와서 목사님과 함께 기획위원회의 회의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2020년, 배화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따라 복음의 본질에 새로움을 입혀 세상으로 나갈 것이며, 보다 적극적으로 사랑하기에 힘쓰고, 복음의 가치를 매력적으로 자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목사님께 가정별로 안수기도를 받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보살펴주시는 목사님에게 매년…

[배화피플]1. 한호철 집사 편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배화교회에서 가장 양육이 시급한 전 양육팀장, 현 남선교회 회장을 맡게 된 한호철 입니다. 조진영 집사(아내)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건강기능식품 제조 회사를 다니며 나름 열심히 일하는 넥타이 부대이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막둥이 아들 “수웅”이가 태어나면서 예서와 지현이를 포함한 삼남매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가족들과의 동남아 리조트 여행을 꿈꾸고, 캠핑가서 캠프파이어를 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배화교회의 첫 송구영신예배

배화교회가 설립된 지 4년 만에 첫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사실 배화교회는 경복궁역 근처에 있지만 대부분의 성도들은 경기도에 거주합니다. 게다가 아주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이 대부분이죠. 그동안 송구영신예배는 엄두도 못내었지만, 올해만큼은 꼭 함께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심끝에 고안한 방법은 바로, 화상 송구영신예배! 한 장소는 아니지만 지역별로 모였습니다. 함께 찬송을 부르고, 목사님 설교도 듣고, 함은혜 집사님의 대표기도로 기도도…

2019 배화교회 성탄절

배화교회에서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네 명의 아이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유아세례를 준비한 부모들의 간증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었고, 때에 맞게 은혜 주시고 우리를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함께 감사하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후견인들과 가족들의 축복 속에서 세례를 받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아기 예수님을 생각게 해주었습니다.     세례식이 끝난 뒤, 성찬식이 이어졌습니다. 다함께 받는 성찬식을 통해 우리는…

2019 배화교회 강림절 가정예배

배화교회에서는 강림절을 맞이하여 네 번의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네 번의 가정예배 후, 목사님은 “우리는 앞으로도 가정예배를 계속 드리기로 했어요. 이제 가정예배지는 없지만 말씀을 정하고 서로 질문을 준비해서 하나님 앞에서 만나는 거예요. 아이들이 이 시간을 좋아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름 집사님은 “이든이가 자꾸 우리 부부를 불러서 앉혀요. 어제도 같이 앉아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배화칼럼]42. 안녕하세요? 허한나 전도사입니다.

배화 칼럼 1. 한나전도사님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배화의 새 식구가 된 허한나 전도사 입니다. 목사님 딸로 태어나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20년을 살다가, 대학에서 뒤늦게 하나님을 만난 지극히 평범한 모태신앙입니다. 20대 내내 예수전도단 이라는 선교단체 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다가, 결국 20대 끝자락 신학대학원에 진학해 결국에는 전도사까지 되어(?)버린 선교사 꿈나무 입니다.   2. 배화교회 첫인상은요? 작년,…

[배화칼럼]41. 연우네 가정예배

연우네 가정예배 (인터뷰: 이은미 집사) 1. 연우네는 가정예배를 어떻게 드리나요? 연우네 가정예배를 소개해주세요. 저희 세 식구가 예배 드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되게 낯설고 어색한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진영언니가 수웅이를 업고 향초를 만든 정성을 생각하니 초를 그냥 둘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시작했어요. 저는 이번 가정예배를 통해 ‘공동체를 생각하는 다른 성도의 마음이 제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