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교회 온라인 속회

배화교회가 이번 주일 부터 온라인 속회를 시작합니다. “왜 온라인 속회인가요?” 코로나 감염병 확산이 지속되어 현장 예배가 연기되면서 성도들이 함께 위로하고 믿음으로 격려하는 모임의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시행 가능한 “온라인 속회”를 기획하였습니다.     “온라인 속회모임 내용은 무엇인가요?” 온라인 속회모임에서는 너무 쉽다고 생각하여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하고 싶었던 성도들의 질문들 중 한 주제를…

가정성찬 대심방 (코로나가 준 선물)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해 오랫동안 함께 모여 예배드리지 못함이 아쉬워 배화교회 가정 성찬기를 제작했습니다.   교회에 오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 목회팀이 모든 성도님의 가정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함께 성찬을 나누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달 새, 아이들은 부쩍 자라 말을 배우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그리고 각 가정에서 만나니 얼마나 반갑고 애틋한지…

손으로묵상이벤트 (코로나시대의 전도팀사역)

코로나19로 인해 개인경건에 더욱 힘써야 할 요즘입니다. 그래서! 전도팀(김재홍 팀장)에서 ‘좋은 일’을 계획해보았습니다. 외출이 어려운 이 시기, 집에서 말씀을 묵상함으로 용기와 힘을 얻기를 바라며, 배화교회 성도들이 하고 있는 “손으로 묵상”을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먼저는 배화교회 성도들이 선물하고 싶은 지인, 전도대상자들을 파악하여 풍성하게 나눠드렸습니다.   그리고 인스타 디엠(direct message)으로 신청하신 선착순 5분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료로 배송해드리기로…

코로나19, 배화교회의 사순절 보내기

이번 사순절은 코로나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홀로, 또는 가정에서 지켜야 했습니다. <손으로묵상>은 청라, 부천, 안양, 산본, 일산, 서울 방배, 서울 독립문, 서울 장안동, 서울 보문, 서울 성수, 서울 연신내, 서울 신림, 서울 성신여대, 서울 화곡, 서울 당산, 서울 목동 등 성도들이 거주하는 곳은 어디든 목회팀이 직접 배달해드렸습니다! 이렇게라도 얼굴보니 너무 반갑고, 또 함께 모이던 일상이…

배화교회 영상예배 안내

전 세계에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되면서, 또한 우리나라에 감염병 전염이 급증하면서 국가에서 ‘코로나19감염병’에 대한 대응을 위해 ‘위기’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하였고, 모임 중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유,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3월 23일로 연기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배화여자대학교도 개강일을 연기하였고, 배화여자대학교 소속인 배화교회도 실시간 영상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일 오전 11시, 유투브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배화교회를 검색하세요.) 갑자기 모임이 중지되면서,…

리트레칭; 예수님의 눈으로 세상읽기

2월 한 달 동안, 배화교회에서는 특별한 속회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리트레칭! 리트레칭은 ‘세상을 보는 눈을 콘텐츠로 읽어 넓힌다’는 뜻으로 기획자, 김백준 성도가 만든 용어입니다. 김백준 성도 및 기획팀은 ‘영화’라는 일상적이고 대중적인 컨텐츠를 이용하여 ‘예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대화’가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리트레칭에 선택된 영화는 총 세 편, ‘그린북’, ‘툴리’, ‘미안해요 리키’입니다. 다소 무거운 주제들을…

[배화칼럼]4. 김백준 성도 편

“저는 배화 성도들의 생각이 너무 궁금합니다. 서로 어떤 인생으로 자신을 조각하며 왔는지 궁금하고, 다져져가고 있는 각자의 하나님에 대한 마음 모양새는 어떤 모습을 띄고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전 기본적으로 호기심이 많아요… 저는 이런 저의 ‘문제적 호기심’에 어느 정도 하나님이 댓글 달아주시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준아, 살 수 있다. 지금 너가 숨쉴 수 있는 것처럼, 온갖 죄 속에서도 너가 커피를 마시고, 안도하고, 슬픔을 느끼고, 환희를 나눌 수 있는 삶을 부여해준 것에 대해서. 너는 나에게 감사해도 된다, 그리고 분노해도 된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나와 함께 해주렴.’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여러분께도 말씀해오셨던 그분이 궁금합니다. 커피 한 잔 놓고 얘기해 볼까요?”

[배화피플]3. 유재연 집사 편

2020년은 “따뜻한 위로자”가 되고 싶은 양육팀장, 유재연 집사의 인터뷰입니다. 양육팀장이 꿈꾸며 기도하는 배화교회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배화교회는 아래로 아래로 시선이 향했으면 합니다. 즉, 배화교회 성도분들이 어느 곳에, 어떤 상황에 있든, 그 곳에서 가장 약하고 소외된 사람을 찾아 섬겼으면 좋겠습니다. 나에게 이득이 되지 않고, 어색할 수도 있고, 자랑거리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작은 일상에도 약하고 힘든 이들을 찾았으면 합니다.”

배화초등부의 “홍해바다 건너기” (2020.01.12)

아이들이 커가면서 배화교회도 자라, 드디어 초등부 전담 전도사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전도사님이 오시면서 드디어 초등부 예배가 신설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나와서 발표도 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분반공부도 시작했 오늘은 예배 후, 홍해바다 건너는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초등부 전 교사가 투입되어서 어마어마한 바닷길을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며 땀 흘려 홍해를 수십 번 건넜다고 합니다. 홍해가 갈라졌지만, 굳이 바닷속으로 기어가는 우리…

에덴유치부 “교회만들기” (2020.01.12)

에덴유치부는 늘 흥이 넘치지만 예배시간만큼은 이렇게 진지하답니다. 이후 활동시간, 오늘은 에 도전했습니다. 먼저 선생님들이 도안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부채모양 테두리의 도안을 나눠주었더니 아이들이 이렇게 이쁘게 완성했어요! 교회를 멋지게 완성한 네 살, 이든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배화교회가 제일 좋아요!” 아이들이 즐거운 교회, 부모님과 함께 믿음도 쑥쑥크는 에덴유치부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