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성경공부 (안양, 예서네)

지난 주 토요일부터 예서네는 6주간의 성경공부<모세오경 – 꼼꼼히 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한호철 집사님께서 일대일 성경공부를 신청하셨는데 집에서 하다 보니 온가족이 함께 성경공부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한호철 집사님께서 손수 준비하신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고, 말씀을 나누었는데요. 말씀을 읽고 큰 그림을 나눠주신 한호철 집사님과 지현이를 수유하면서 틈틈이 질문 하시고, 묵상 내용을 나눠주시는 진영집사님, 옆에서 들은 말씀을 그림으로 그리는 예서까지…

2017년 사순절의 기도 (다섯째 주)

4월 3일 월요일 주님! 하나님을 모르는 우리의 이웃들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실제로 잃는 것은 저희 자신임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을 떠나 사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 실은 속박이며, 기쁨이 아니라 실은 지옥이며, 누림이 아니라 실은 죽음을 향한 자기 학대임을 깨닫게 하소서.진실로 회개하여 “이 내 아들(딸)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는 기쁨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2017년 사순절의 기도 (넷째주)

3월 27일 월요일 주님! 예수님을 낳아 주신 마리아의 마음을 저희에게도 주소서. 하나님이 저희에게 어떤 일을 하시려는지 조용히고 세심하게 살피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겸손히 무릎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저희 스스로 급하게 나서서 들레지 않게 하시며, 주님의 부르심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 영광은 무엇이며 그 요청은 무엇인지 곰곰이 살핀 후 아버지의 뜻 앞에 엎드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2017년 3월 26일 유아유치부 예배

드디어 배화교회의 교회학교 예배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금요기도회로 모이는 기도실에 장판을 깔고, 아이들의 얼굴이 프린트 된 출석표가 벽에 붙으니 아이들을 위한 예배 공간으로 제법 그럴싸합니다. 아이들은 오자마자 자신의 얼굴 스티커를 출석부에 붙였고, 찬양이 나오자 신나게 뛰면서 율동을 하였고, 미술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웠습니다. 평일에도 부모님께 교회에 가자고 조르는 아이들, 한번 교회에 오면 집에 가기 싫다고 떼쓰는…

2017년 사순절의 기도 (셋째주)

[ 3월 20일 월요일 주님! 저희가 보고 있는 하늘과 딛고 서 있는 땅이 흡수되어, 지금의 저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으로 변모될 그 때를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그 때를 기다립니다. 그 옛날, 예언자 이사야가 꿈꾸었던 평화의 나라를 기다립니다. 더 이상 눈물도 없고 싸움도 없으며 죽음도 없는 삶을 그립니다. 주님, 오시옵소서. 속히…

2017년 사순절의 기도 (둘째주)

3월 13일  월요일 주님! 사랑의 기적을 믿게 하소서. 참된 사랑만이 참된 열매를 맺게 합니다. 그러나 참된 사랑은 어렵습니다. 약해질 수 있는 힘이 필요하고, 참고 기다리는 힘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희망을 지탱하는 힘, 손쉽고 빠른 수단에 호소하려는 유혹을 거부할 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희에게 그런 힘을 허락하소서. 주님을 십자가의 길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었던…

2017년 사순절의 기도 (첫째주)

  3월 6일 월요일 주님!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잿더미에 앉아 재를 몸에 뿌리고 회개하였듯 마음에 재를 뿌리게 하소서. 그렇게 낮아지게 하시고 비어지게 하소서. 그래야만 주님이 제대로 보이고, 그래야만 우리 자신이 제대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새로 눈 뜨게 하시고, 흐려진 영적 시력을 주님의 은혜로 회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3월 7일 화요일 주님!…

2017 배화교회 <처음 부흥회>

배화교회에서 처음으로 부흥회를 엽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한국교회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교회사 교수님을 모시고 하나님 나라와 성도의 삶에 대하여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뜨거운 마음으로 믿음을 물려준 선배들의 이야기에 반응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내려는 다짐이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토요일에 1시 30분, 7시 두 번의 집회를 배덕만 교수님과 함께 주일에 11시…

2017년 2월 5일 배화교회학교의 새 친구

배화교회학교에 83일된 새 친구, 한지현이 오늘 처음 출석하였습니다. 지현이 언니 예서와 부모님이신 한호철, 조진영 집사님도 두 달만에 출석하셔서 성도들에게 반가움의 눈물과 웃음을 선물하셨습니다. 이로서 우리 배화교회 아기속회(영유아유치부)는 한예서, 최찬양, 이연우, 조재희, 박초록, 김하윤, 김하린, 김이설, 조이안, 서이든, 한지현까지 11명이 되었답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축복을 받는 지현이 가족을 소개합니다 ^^

배화교회 초등부의 겨울방학 성경 읽기 – 모세오경 –

배화교회 교회학교의 형아들인 김택헌, 김택윤 어린이가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한 달동안 모세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완독하였습니다. 어른들도 하기 힘든 일을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이 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김미소 선생님의 응원 덕분이었는데요. 김미소 선생님은 일주일에 한 번 혹은 두 번씩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인천에서 서울을 오가며, 아이들에게 독서방법을 가르치고, 함께 성경을 읽으며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