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교회 신년 연합속회 (코칭 – 교회생활 편)

지난 주일 연합속회에서 진행했던 개인 성장을 위한 코칭이 이번 주일에도 계속 되었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교회생활 편>이 진행되었는데요. 김재홍 집사님의 감동적인 간증을 듣고 우리는 진지하게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교회 생활 만족도를 점검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천 방안도 스스로 기획해보았습니다. 진지하면서도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던 코칭 덕분에 교회 오신 지 얼마…

기대감으로 가득찼던 배화교회 신년주일

배화교회 신년예배 주제는 <기대감>이었습니다. 먼저 설교 후, 임원단 중 한 분이 나와서 목사님과 함께 기획위원회의 회의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2020년, 배화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따라 복음의 본질에 새로움을 입혀 세상으로 나갈 것이며, 보다 적극적으로 사랑하기에 힘쓰고, 복음의 가치를 매력적으로 자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목사님께 가정별로 안수기도를 받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보살펴주시는 목사님에게 매년…

[배화피플]1. 한호철 집사 편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배화교회에서 가장 양육이 시급한 전 양육팀장, 현 남선교회 회장을 맡게 된 한호철 입니다. 조진영 집사(아내)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건강기능식품 제조 회사를 다니며 나름 열심히 일하는 넥타이 부대이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막둥이 아들 “수웅”이가 태어나면서 예서와 지현이를 포함한 삼남매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가족들과의 동남아 리조트 여행을 꿈꾸고, 캠핑가서 캠프파이어를 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배화교회의 첫 송구영신예배

배화교회가 설립된 지 4년 만에 첫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사실 배화교회는 경복궁역 근처에 있지만 대부분의 성도들은 경기도에 거주합니다. 게다가 아주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이 대부분이죠. 그동안 송구영신예배는 엄두도 못내었지만, 올해만큼은 꼭 함께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심끝에 고안한 방법은 바로, 화상 송구영신예배! 한 장소는 아니지만 지역별로 모였습니다. 함께 찬송을 부르고, 목사님 설교도 듣고, 함은혜 집사님의 대표기도로 기도도…

2019 배화교회 성탄절

배화교회에서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네 명의 아이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유아세례를 준비한 부모들의 간증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었고, 때에 맞게 은혜 주시고 우리를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함께 감사하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후견인들과 가족들의 축복 속에서 세례를 받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아기 예수님을 생각게 해주었습니다.     세례식이 끝난 뒤, 성찬식이 이어졌습니다. 다함께 받는 성찬식을 통해 우리는…

2019 배화교회 강림절 가정예배

배화교회에서는 강림절을 맞이하여 네 번의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네 번의 가정예배 후, 목사님은 “우리는 앞으로도 가정예배를 계속 드리기로 했어요. 이제 가정예배지는 없지만 말씀을 정하고 서로 질문을 준비해서 하나님 앞에서 만나는 거예요. 아이들이 이 시간을 좋아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름 집사님은 “이든이가 자꾸 우리 부부를 불러서 앉혀요. 어제도 같이 앉아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배화칼럼]42. 안녕하세요? 허한나 전도사입니다.

배화 칼럼 1. 한나전도사님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배화의 새 식구가 된 허한나 전도사 입니다. 목사님 딸로 태어나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20년을 살다가, 대학에서 뒤늦게 하나님을 만난 지극히 평범한 모태신앙입니다. 20대 내내 예수전도단 이라는 선교단체 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다가, 결국 20대 끝자락 신학대학원에 진학해 결국에는 전도사까지 되어(?)버린 선교사 꿈나무 입니다.   2. 배화교회 첫인상은요? 작년,…

[배화칼럼]41. 연우네 가정예배

연우네 가정예배 (인터뷰: 이은미 집사) 1. 연우네는 가정예배를 어떻게 드리나요? 연우네 가정예배를 소개해주세요. 저희 세 식구가 예배 드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되게 낯설고 어색한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진영언니가 수웅이를 업고 향초를 만든 정성을 생각하니 초를 그냥 둘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시작했어요. 저는 이번 가정예배를 통해 ‘공동체를 생각하는 다른 성도의 마음이 제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을 하게…

강림절을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 (feat.가정예배키트)

배화교회에서는 2019년 강림절을 맞이하여 <강림절 가정예배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강림절, 주일마다 밝히는 초색깔에 예배 컨셉에 맞춘 향을 입혀 개인향초를 준비했고, 막내 이름을 넣어 가족 팻말과 가정예배지도 준비했습니다.   매주 다른 색깔의 다른 향이 나는 가정예배용 초는 조진영 집사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세 아이들을 재우고, 밤마다 홀로 작업하셨다네요. 수웅이의 눈물과 엄마의 땀으로 함께 만든 배화교회 강림절 향초! 그 수고를…

[배화칼럼]40.강림절이란?

교회의 일 년 절기는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인 강림절(성탄절을 앞둔 4주)로 시작된다. 강림절의 의미가 가장 잘 표현된 단어는 ‘마라나타(maranatha)이다. 마라나타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미래적 의미, ‘마라나타(marana tha)’는 ‘주님 오시옵소서’의 의미이고, 과거 시제로 사용되는 ‘마란 아타(maran atha)’는 ‘우리 주님이 오셨다’의 의미이다. 그러므로 강림절은 우리를 향해 오신 예수님을 기뻐하며, 동시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절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