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칼럼]28. 제목으로 보는 여호수아 (글: 추세영 성도)

  1장: 머나먼 여행 – 하나님 풀코스 제공 모세가 죽은 뒤에,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이 주시는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강하고 담대하며, 모든 율법을 다 지키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면 하나님이 어디를 가든지 함께 하셔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따라가면 된다. 하나님이 모든 코스를 제공하실 것이다!   2장: 선택 – 죽느냐…

[일상으로의 초대]2. 배화교회 40일특별기도회 방문일지 #1

9월 1일, 광고시간, 추첨을 통해 두 분이 “피방문자”로 선정되셨습니다! 김예현 청년과 유재연 집사님인데요. 한 분은 당산동 거주지에서 6시30분, 한 분은 일산호수공원에서 10시30분 기도를 작정하셨습니다. 여자청년이 거주하는 곳에 방문한다는 조심스러움이 있었지만, 환영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6시40분에 김예현 청년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곳에서의 ‘손으로 묵상’과 일상의 대화, 그리고 예현님이 차려준 아메리칸 스타일의 아침식사가 하루의 시작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배화칼럼]27. 일상으로의 초대 (글: 권태성 성도)

  난 다섯 살 때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쳐 석 달을 식물인간으로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살아 남았다. 다행히 깨어났지만 큰 충격으로 목소리를 잃어버렸고, 가만히 누워 움직일 수 없는 나를 마주하고 눈물만 흘렀다. 똑같은 환경에서 달라진 내 모습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었다. 한걸음, 한걸음 걸음마를 다시 시작해야했고, 이렇게 걷기까지 엄청 깨지고, 피가 났으며, 딱지가 앉기도 전에…

[일상으로의 초대]1. 배화교회 40일특별기도회 시작

<여호수아 전교인 성경공부>로 여름을 하얗게 불태웠던 배화교회는 새 계절을 맞이하며 특별 40일 기도회 <일상으로의 초대>를 준비하였습니다. 교회에 모여 40일의 새벽을 지키는 것이 기존의 방식(우리 부모님들의 기도)이었다면, 이번 특별기도회는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도전해보자는 취지지요. 이른 출근, 늦은 퇴근, 육아, 다양한 모임 등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자신의 거주지나 회사와 떨어져 있는…

[배화칼럼]26. 성경학교 소감 “강요에서 선택으로” (간증: 한호철 성도)

안녕하세요. 양육팀장 한호철입니다. 저는 요즘 회사나 가정이나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가정에서는 셋째의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째, 둘째 때와는 또 다른 ‘긴장’속에서 5분대기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에 나올 것만 같은 셋째 ‘크리스’는 결국 한번의 주일을 더 넘기며 아직은 엄마의 배속에서 더 있고 싶은 모양입니다. 이런 저런 저의 긴장감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 교회에 온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배화칼럼]25. 여호수아 성경공부를 마치고 (글: 김용석 성도)

수시로 내리던 비와 반짝 무더위로 기억되던 올 여름이 지나고 이제는 처서를 지나 완연한 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심심하면 40도가 넘어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잊지 못할 기억을 남긴 작년에 비하면 올해 여름은 상대적으로 무탈하게 잘 지나간 것 같지만, 그래도 저에게 잊지 못할 여름의 기억이라면 그것은 여름성경학교로 전도사님, 태성자매, 그리고 준영 형제와 함께 여호수아서를 공부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화교회 전교인 여름성경학교(여호수아)를 마쳤습니다.

여름성경학교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휴가 중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준비해 오시고, 시간을 구별하셔서 일상에서 함께 말씀에 비추어 본 삶을 진솔하게 나누려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습니다. 몇 가지 인상깊었던 장면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녁 성경공부에 참여하기 위해 하루 종일 밖에서 함께 아이들과 놀고 씻기고 재우느라 땀흘리던 미소 집사님, 밤 11시가 넘은 시간, 야근 후 성경공부하시며 인증샷을 남겼던 호철집사님, 가게 운영하느라…

[배화칼럼]24. 하나님의 등불 (글: 노준영 성도)

인간은 3대 욕구(수면욕, 식욕, 성욕)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4대 욕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예지(叡智)’욕이 그것이다. 인간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과 자신이 원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주도권을 가지고 싶어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럴 수 없다. 우리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을 살고 있으며 하나님을 믿어도 여전히…

[배화칼럼]23. 즐거운 대화 (글: 유재연 성도)

즐거운 대화 더운 여름에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지난 주 강원도 인제와 속초로 휴가를 다녀 왔어요. 강원도 여행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녹음이 짙은 산과 시원한 바다의 매력에 흠뻑 젖어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어요. 여행하는 동안 같이 가게 된 하린이 친구 가족들과도 많은 대화를 나누며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여행 중 많은 이들과나눈 대화들 중에 마음에 남는…

[배화칼럼]22. 저 장미 꽃 위에 이슬 (글: 함은혜 성도)

저좋아하는 찬송가 중 <저 장미 꽃 위에 이슬> 이란 곡이 있는데, 얼마 전 그 곡의 영어가사를 읽다 뭉클했습니다. “이슬이 아직 장미 꽃 위에 있을 때, 홀로 정원에 갔습니다. 그 곳에서 예수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가 어찌나 달콤한지, 지저귀던 새들도 조용해졌습니다. 예수님이 들려 주시는 선율이 마음을 울립니다. 밤이 주위에 떨어지며 날이 밝아왔지만, 그와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