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유> 혹한기 가정방문기도회

  배화교회에서는 1-2월, 혹한기를 맞이하여 가정방문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든이네(일산)를 시작으로 예서네(안양), 청년부 MT 모임(서울역), 이설이네(방배동), 오도르 공방(독립문), 경식쌤네(영등포)를 찾았습니다. 기도모임이 아니었다면 만나지 못했을 다양한 연령층의 낯선 조합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설레임을 주었고, 참석자들의 웃음과 대화는 모든 식사를 풍성한 잔치로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에는 중등부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학생들은 성실하게 나눔지를 읽고 답을 채워 적극적으로 발표하며, 속회모임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만 자라자!^^) 때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역

배화교회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브로셔 제작 및 전시회 운영, 기념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에서 기독교인들과 민족대표를 주목했다면, 이번 3.1절 기념예배에서는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정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사용하셨던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또한 독립운동을 처음 꿈꾸었던 사람들과 만세운동을 기획했던 지도자들, 그리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겼던 수많은 무명의 유관순 열사들을 함께 조명하며 그들의 의도를 파악하고, 우리가 이어가야 할…

[배화칼럼] 3. ‘ㅇㅇ적 고민’ (글: 김백준 성도)

  저의 얼굴에는 마귀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편평 사마귀’라고 우툴두툴한 좁쌀 같은 것이 하나 둘 늘어나요.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는 안돼요.. 지금은 각종 비타민 + 율무팩 테라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한 번도 얼굴에 뭘 이렇게 퍼다 부은 적이 없는데… 네, 저의 고민은 이것입니다. 이것 외에는 없죠. 물론 만성적인 고민(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글은 왜 늘 쓰기…

배화교회 100번째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feat. 최연소 성도)

‘나는 어떠한 순간에도 결코 눈을 감지 않겠다!’ -생후 100일, 윤시헌- 작년 11월, 배화교회에는 100번째 식구가 태어났습니다. 윤서진, 배성경 성도님의 아들 윤시헌 군인데요. 오늘 처음, 교회에 나왔습니다. “어서와! 예배는 처음이지?^^” 윤시헌 군은 기도를 받는 순간에도 미간을 찌푸리며 신생아의 패기를 보여주었지요.     이어서 101,102번째 새식구를 맞이하였습니다. 최인성, 윤영미 성도님 부부신데요. 두 분 모두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6개월…

[배화칼럼] 2. ‘나’와 ‘교회’가 함께 성장하기 (글: 김재홍 집사)

  교회에서의 헌신과 사역은 성도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나와 교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 선교팀 멤버들에게 교회와 성도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몇 가지 기준을 제시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즐겁게 일하자’ 입니다. 물론 항상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교회는 천국에 가까운 곳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쁜…

2019년 2월 10일 에덴유치부 예배

      2019년 2월! 에덴유치부 친구들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예배를 드렸어요! 우리 친구들이 멋지게 예배드리는 모습! 같이 한번 보실까요?     ‘배화교회 지니언니’ 강정우 선생님의 인도로 준비찬양을 시작했어요! 동작을 크게크게! 점프점프! 다들 멋지게 율동을 하고 있어요. ‘나는야 주의 어린이’, ‘싱글벙글’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께 각자의 매력을 뽐냈어요!     에덴 유치부가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방법!…

[배화칼럼] 1. 여.은.파 후기 (글: 최미사 청년)

<여.은.파(여자청년들의 은밀한 파티)단체사진>   사람들이 내게 건넨 질문은 ‘어떻게 이 파티가 시작되었냐’는 것이다. 우리는 그저 신년을 함께 보내고 싶었다. 여러 상황과 형편을 고려하여 여자 청년들만의 모임을 계획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많은 인원이 모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교회 행사가 아닌 우리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작은 파티의 규모가 순식간에 커졌고,…

“안녕, 얘들아!”(written by 노준영 쌤)

“안녕, 얘들아!” 로 시작되는 이 빼곡한 ‘독백의 대본’은 노준영 선생님이 직접 작성하신 성경공부 자료입니다. 배화교회 소년부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지면서 노준영 선생님이 초등부를 맡게 되었는데요. 초등부를 처음 맡게 된 선생님은 걱정 반 설렘 반으로 학생들에게 들려줄 성경 이야기를 대본으로 만들어 오셨답니다.   <성경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한 컷!> 노준영 선생님의 환한 미소가 2019년 마지막 주일까지…

2018년 배화교회 당회

배화교회는 2018년 마지막 주일에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함께 한 성도들 앞에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다짐하는 당회를 열었습니다. 먼저, 한 해의 사역을 돌아보며 우리 공동체에게 주셨던 은혜에 감격하고 또 미흡했던 부분을 반성했습니다. 우와~ 정말 많은 일들을 해냈네요! 성도님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행사를 기획하고, 함께 기도로 준비하고, 기대보다 넘치는 은혜와 기쁨 주심에 감사했던 행사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함께 기도한 감격의 성탄 예배

이번 배화교회 성탄절 예배에는 특별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특별한 순서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정성스럽게 준비한 특별한 마음들이 모아졌기 때문입니다. 다섯 개의 초에 촛불이 점화되며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매 주일, 일찍 모여 예배를 준비하는 사랑스러운 우리 청년 찬양팀입니다.(우리 영서 어디갔니?^^)    성도들의 표정 속에서 “예수님으로 인한 소망의 빛”이 보입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에덴유치부가 율동찬양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세례 받은 예솔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