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 초대]5. 방문일지 #3 (정유민, 김선민 성도)

40일 기도회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선택된 분은 정유민 집사님과 김선민 집사님이었습니다! <예배광고시간 방문자 추첨영상>   사실, 유민 집사님은 오랫동안 못뵈어서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방문하게 되어서 보다 <자연스러운 만남>이 되었답니다! 게다가 구멍가게의 수제 샌드위치와 스콘 with 어니언크림치즈 (정말 이것은 꼭 드셔보아야 합니다.)덕분에 두 전도사는 행복하고 풍성한 점심을 보냈습니다.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 기도제목이었던 유민집사님의 방문기록은…

[일상으로의 초대]4. 기도회 기념품 공개! (f.안팔아요~)

  이것은 참가상인가? 기념품인가! 배화교회 40일특별기도회에 도전하는 우리 성도들을 위해 DIY(Do it yourself)컵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생각나는’ 일상 소품을 준비했는데요. 말씀 (하나님으로 시작하여라 Start with God-잠 1:7 메세지 성경-), 또는 이번 기도회 슬로건(일상으로의 초대)이 새겨진 물컵으로 아침에 물 한 잔하시는 것은 어떠세요?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전교인의 수를 맞춰보겠습니다.^^      

[배화칼럼]29. 멈출 수 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글: 송민혜 성도)

      나는 스키 타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수준급으로 스키를 잘 타는 것은 아니다. 그저 혼자 즐겁게 탈 수 있는 정도다. 첫 시도는 5년 전이었다. 처음에는 보드타기를 시도했는데, 중급에서 한 번 내려오면 배울 수 있다는 주변인의 말에 솔깃해 따라 올라갔다가 패트롤카에 실려 내려온 것이 첫 경험의 전부였다. 그로부터 2년 후, ‘이번에는 꼭 배워야겠다’는 각오를…

[일상으로의 초대]3. 40일 기도회 방문일지#2

이번 주는 윤영미 성도, 조진철 집사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집에서 먹은 브런치와 언제나 옳은 국민 야식, 치킨과 피자! 오늘도 두 전도사는 심방 갔다가 “한끼줍쇼”를 찍고 왔습니다. 최인성, 윤영미 성도는 기도회 인터뷰 도중에 배화교회 자랑과 성도로서의 자부심까지 나눠주셨는데요. 마음까지 대접받은 감동적인 만남이었습니다. 이어서, 늦은 밤 방문에도 반갑게 환영해주신 조진철, 박소영 성도 가정에서는 생후 70일된…

[배화칼럼]28. 제목으로 보는 여호수아 (글: 추세영 성도)

  1장: 머나먼 여행 – 하나님 풀코스 제공 모세가 죽은 뒤에,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이 주시는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강하고 담대하며, 모든 율법을 다 지키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면 하나님이 어디를 가든지 함께 하셔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따라가면 된다. 하나님이 모든 코스를 제공하실 것이다!   2장: 선택 – 죽느냐…

[일상으로의 초대]2. 배화교회 40일특별기도회 방문일지 #1

9월 1일, 광고시간, 추첨을 통해 두 분이 “피방문자”로 선정되셨습니다! 김예현 청년과 유재연 집사님인데요. 한 분은 당산동 거주지에서 6시30분, 한 분은 일산호수공원에서 10시30분 기도를 작정하셨습니다. 여자청년이 거주하는 곳에 방문한다는 조심스러움이 있었지만, 환영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6시40분에 김예현 청년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곳에서의 ‘손으로 묵상’과 일상의 대화, 그리고 예현님이 차려준 아메리칸 스타일의 아침식사가 하루의 시작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배화칼럼]27. 일상으로의 초대 (글: 권태성 성도)

  난 다섯 살 때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쳐 석 달을 식물인간으로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살아 남았다. 다행히 깨어났지만 큰 충격으로 목소리를 잃어버렸고, 가만히 누워 움직일 수 없는 나를 마주하고 눈물만 흘렀다. 똑같은 환경에서 달라진 내 모습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었다. 한걸음, 한걸음 걸음마를 다시 시작해야했고, 이렇게 걷기까지 엄청 깨지고, 피가 났으며, 딱지가 앉기도 전에…

[일상으로의 초대]1. 배화교회 40일특별기도회 시작

<여호수아 전교인 성경공부>로 여름을 하얗게 불태웠던 배화교회는 새 계절을 맞이하며 특별 40일 기도회 <일상으로의 초대>를 준비하였습니다. 교회에 모여 40일의 새벽을 지키는 것이 기존의 방식(우리 부모님들의 기도)이었다면, 이번 특별기도회는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도전해보자는 취지지요. 이른 출근, 늦은 퇴근, 육아, 다양한 모임 등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자신의 거주지나 회사와 떨어져 있는…

[배화칼럼]26. 성경학교 소감 “강요에서 선택으로” (간증: 한호철 성도)

안녕하세요. 양육팀장 한호철입니다. 저는 요즘 회사나 가정이나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가정에서는 셋째의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째, 둘째 때와는 또 다른 ‘긴장’속에서 5분대기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에 나올 것만 같은 셋째 ‘크리스’는 결국 한번의 주일을 더 넘기며 아직은 엄마의 배속에서 더 있고 싶은 모양입니다. 이런 저런 저의 긴장감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 교회에 온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배화칼럼]25. 여호수아 성경공부를 마치고 (글: 김용석 성도)

수시로 내리던 비와 반짝 무더위로 기억되던 올 여름이 지나고 이제는 처서를 지나 완연한 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심심하면 40도가 넘어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잊지 못할 기억을 남긴 작년에 비하면 올해 여름은 상대적으로 무탈하게 잘 지나간 것 같지만, 그래도 저에게 잊지 못할 여름의 기억이라면 그것은 여름성경학교로 전도사님, 태성자매, 그리고 준영 형제와 함께 여호수아서를 공부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