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해야 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feat.코로나19)

배화교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정부와 학교방침에 따라 3월 1일부터 모임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나서 예배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마음이 함께 드려지길 소망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찾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화상 기획위원회>   배화교회 성도들이 대구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구호헌금을 드렸고, 기획위원회를 거쳐 전문기관, 굿네이버스에 전달하였습니다. 우리가 드린 헌금이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아동들의…

배화교회 영상예배 안내

전 세계에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되면서, 또한 우리나라에 감염병 전염이 급증하면서 국가에서 ‘코로나19감염병’에 대한 대응을 위해 ‘위기’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하였고, 모임 중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유,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3월 23일로 연기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배화여자대학교도 개강일을 연기하였고, 배화여자대학교 소속인 배화교회도 실시간 영상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일 오전 11시, 유투브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배화교회를 검색하세요.) 갑자기 모임이 중지되면서,…

2020 배화교회 집사워크숍

매년 돌아오는 집사임명식! 올해는 ‘의미있게 집사로 살아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남여선교회 주관 <집사워크숍>을 열었습니다. 먼저, 목사님께서 ‘집사란 무엇인가’ 성경적 집사의 정의와 역할에 대해 교육해주셨습니다.   이어서 남선교회 한호철 회장님의 진행으로 배화교회 집사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의 목록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섯 장의 포스트잇에 자신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이어서, 여선교회 이아름 회장님이 자신의 전공과 직업을 살려…

[배화피플]2. 여선교회 회장, 이아름입니다!

“배화교회 모든 여성들이 행복한 교회 안에서 행복한 여성이 되는 것을 꿈 꾸는 여선교회 회장, 이아름입니다.”
이번 인터뷰 주인공은 원조 교회 언니, 모든 성도들과 스스럼 없이 지내는, 성격 좋기로 소문난 이아름 집사님입니다.
인터뷰를 통해 올 한 해 5명을 전도하고, 모든 여성들의 행복을 위해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혀주셨습니다.
집사님과의 대화는 늘 즐겁네요. 2020년, 집사님 때문에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획기적인 기획회의 (2020년을 준비하며)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삼성역에 위치한 조이코퍼레이션에서 2020년을 준비하는 기획팀 모임이 있었습니다. 김재홍 집사(조이코퍼레이션 대표)의 놀라운 회의 진행에 따라가다보니 약속했던 6시간이 순식간에 지났습니다. 우리가 했던 이야기들은 사진으로 남겨둡니다. (정리: 김영석 목사님) “우리가 함께 꿈 꾼다”는 문장이 멋지게 실현된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기획위원들이 생각하는 배화의 강점, “새롭고 건강한”일에 도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무엇인가를 기획했습니다. 열정으로 기획한 일, 성실하게 진행해…

2019 배화교회 성탄절

배화교회에서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네 명의 아이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유아세례를 준비한 부모들의 간증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었고, 때에 맞게 은혜 주시고 우리를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함께 감사하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후견인들과 가족들의 축복 속에서 세례를 받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아기 예수님을 생각게 해주었습니다.     세례식이 끝난 뒤, 성찬식이 이어졌습니다. 다함께 받는 성찬식을 통해 우리는…

배화교회 첫 국내단기선교 (10월3일, 순천계월교회)

배화교회가 1박 2일로 첫 국내단기선교에 도전했습니다. 저희는 교회 외벽 페인트칠을 기획하고 팀을 꾸려 페인트와 도구들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사역 날짜를 3일 앞두고 저희가 가는 순천에 태풍(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태풍의 방향 전환과 속도 변화로 저희가 머무르는 시간에 태풍이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맑은 날씨와 예정된 사역 진행을 위해 기도하지만, 하나님께서 새로운 환경으로 인도하시면 그 상황에 순종하여 할 수 있는…

[청정커피] 청년부의 정성이 담긴 커피한잔에 피로를 싹~~!

  6월을 “청년의 달”로 보낸 배화교회 청년부는 한달간 성도님들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어떻게 하면 돌려드릴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더운 여름, 삶의 고민과 성경의 지혜를 배우는 속회시간 전에 시원하고 달달한 것으로 성도님들의 에너지를 충전해드리면 어떨까라는 마음에 청년부 카페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청정커피]라는 이름은 “청년부의 정성을 담은 커피 한 잔에 피로를 싹~!” (조금은 억지스럽지만)이라는 의미로 성도님들께 정성이…

“천로역정”수련회 다녀왔습니다!

배화교회 세 번째 전교인 수련회(2019.5.25-26)를 다녀왔습니다. 5월의 따스한(실제로는 뜨거웠던^^;;) 봄날, 보기만해도 쉼이 되는 필그림 하우스에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잠시 우리의 인생을 되돌아보았습니다. 특별히 <천로역정>을 주제로 필그림에서 제공하는 세미나에 참여하여, 평생 우리가 걸어야 할 좁은 길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로역정’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께서 크리스천(‘천로역정’의 주인공) <좁은 길>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동역자 ‘신실이’와 ‘소망이’를 보내주셨음을…

[배화칼럼]13. 욥기 성경공부 후기 (Too Much Grace)

“내가 욥의 상황에 있었다면(욥기 23장), 하나님은 신뢰하겠지만 욥처럼 하나님께 집중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차라리 그 시간에 내 상황을 해결하는데 집중했을 것이다. 돌아보니 나는 그렇게 살아왔다. 조금이라도 스케쥴이 비면 조바심이 났고 그런 불안감을 없애려 새로운 장비 를 구입하거나 유투브를 찾아보며 분석하기도 하고, 연습실에 들어가 몰두하곤 했다. 그런데 언제나 하나님이 채워주셔야 하는 부분이 늘 남아 있었다. 나의 빈공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