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교회 첫 국내단기선교 (10월3일, 순천계월교회)

배화교회가 1박 2일로 첫 국내단기선교에 도전했습니다. 저희는 교회 외벽 페인트칠을 기획하고 팀을 꾸려 페인트와 도구들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사역 날짜를 3일 앞두고 저희가 가는 순천에 태풍(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태풍의 방향 전환과 속도 변화로 저희가 머무르는 시간에 태풍이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맑은 날씨와 예정된 사역 진행을 위해 기도하지만, 하나님께서 새로운 환경으로 인도하시면 그 상황에 순종하여 할 수 있는…

배화교회 창립3주년 감사예배 (f.세살버릇 여든간다)

배화교회가 드디어 만 3세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배화창립3주년감사예배를 드리고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교회설립과 함께 태어난 배화둥이 서이든 군이 성도를 대표해 촛불을 껐습니다. (feat.구멍가게 수제케익)   이어서, 꽃길 아니어도 좁은 길 함께 동행하자는 격려와 다짐을 고백한 특송 순서가 있었습니다. 노래가 끝나갈 무렵 “힘을 내요!”라는 가사와 함께 특송자들이 성도들에게 박카스를 선물해 성도들의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되었습니다.    …

[배화칼럼] 6. 나의 사랑하는 자야, 함께 가자 (글: 함은혜 집사)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서 2:10~13)” 이 말씀이 내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

2019 사순절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사순절”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대부분은 예수님의 십자가, 가시면류관, 골고다 언덕, 고난, 고통의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맞습니다. 사순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통해 주신 은혜를 다시 새기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절기이기도 합니다. 배화교회는 오랫동안 준비해 온 3.1운동100주년기념에배의 주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사순절 동안 예수님의 고난의 의미를 기억하고 실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연약한…

2019년 2월 10일 에덴유치부 예배

      2019년 2월! 에덴유치부 친구들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예배를 드렸어요! 우리 친구들이 멋지게 예배드리는 모습! 같이 한번 보실까요?     ‘배화교회 지니언니’ 강정우 선생님의 인도로 준비찬양을 시작했어요! 동작을 크게크게! 점프점프! 다들 멋지게 율동을 하고 있어요. ‘나는야 주의 어린이’, ‘싱글벙글’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께 각자의 매력을 뽐냈어요!     에덴 유치부가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방법!…

[배화칼럼] 1. 여.은.파 후기 (글: 최미사 청년)

<여.은.파(여자청년들의 은밀한 파티)단체사진>   사람들이 내게 건넨 질문은 ‘어떻게 이 파티가 시작되었냐’는 것이다. 우리는 그저 신년을 함께 보내고 싶었다. 여러 상황과 형편을 고려하여 여자 청년들만의 모임을 계획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많은 인원이 모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교회 행사가 아닌 우리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작은 파티의 규모가 순식간에 커졌고,…

“안녕, 얘들아!”(written by 노준영 쌤)

“안녕, 얘들아!” 로 시작되는 이 빼곡한 ‘독백의 대본’은 노준영 선생님이 직접 작성하신 성경공부 자료입니다. 배화교회 소년부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지면서 노준영 선생님이 초등부를 맡게 되었는데요. 초등부를 처음 맡게 된 선생님은 걱정 반 설렘 반으로 학생들에게 들려줄 성경 이야기를 대본으로 만들어 오셨답니다.   <성경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한 컷!> 노준영 선생님의 환한 미소가 2019년 마지막 주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