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칼럼] 12. 주님의 사랑 얼마나 느끼고 계신가요? (글: 최미사 청년)

  “부자연스러워요.” 상담 선생님은 내가 부자연스럽다고 말했다. 사실 처음 들어본 얘기는 아니었다. 매번 억울했다. 나는 진심인데 저 사람이 내 진심을 몰라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선생님의 말을 기점으로 그건 ‘나의 문제’가 되었다. ‘나는 왜 부자연스러울까?’ 슬퍼졌다. 내가 또 고쳐야 할 점이 있다는 생각에 괴로웠다. “미사는 완벽하고 싶어 해요. 왜 그럴까요?” 나는 완벽하고자 했다. 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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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칼럼]11. 패터슨 시의 패터슨 (글: 김백준 성도)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 <패터슨>은 좀 특이합니다. 특별히 갈등이나 사건이 없어요. 마치 <고도를 기다리며>의 영화 버전처럼, 영화는 시간 순으로 천천히 흘러갑니다. 패터슨 시(市)에 사는 패터슨은 오래된 버스를 모는 버스기사입니다. 머핀을 잘 굽고 쌍둥이를 낳길 원하며 컨트리 가수가 꿈인 매력갑 아내와 함께 일상을 살아가죠. 영화는 그런 패터슨 내외의 평이한 일주일을 보여주는 것이 다예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슴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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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 날 (feat. 어린이 착한마켓)

오늘은 어린이 주일! 어린이를 위한 스페셜 <어린이 착한마켓>이 열렸습니다. 착한마켓 팀장, 김선민 집사님이 어린이들을 위한 파티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계절에 <맑고 깨끗한 날씨>는 하나님이 주시는 정말 귀한 선물입니다. 얼마 전 유행했던 드라마의 대사처럼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우리는 더욱 행복한 어린이 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연우는 가족 여행 중, 교회 가야한다고 부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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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헌이가 세례받던 날 (feat.아빠의 다짐)

  오늘은 태어나 두 계절을 보낸 시헌이가 많은 이모, 삼촌들의 축복 속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시헌이 아빠, 윤서진 성도는 시헌이 뿐만 아니라 시헌이의 세례식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에게 <아빠의 신앙고백>으로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세례자의 간증은 어느 설교보다도 큰 감동과 메시지를 줍니다.” 시헌이에게 세례를 주신 김영석 목사님이 남기신 말씀입니다. 성도들도 “아빠의 간증 때문에 기쁨과 감동 속에서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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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에덴유치부 예배

  어서오세요! 에덴 유치부에 구경오신 여러분^^ 저는 송희예! 이제부터 저랑 같이 부활절 에덴유치부예배를 구경가요!   예배 시간 전, 점심을 잠깐 소화시키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예배시간! 헛둘헛둘! 5월 어린이 주일을 기대하며 열심히 율동을 준비하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의 멋진 모습 기대해주세요^^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부활절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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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활절 “여기, 희망이 있다”

춥고 길었던 사순절이 지나고 따뜻하고 기운찬 부활절을 맞이하였습니다. 배화교회의 이번 부활절기 주제는 “여기, 희망이 있다”입니다! 더이상의 희망을 기대할 수 없는 극단적 절망, 극한의 고통, 좌절의 끝자락인 죽음을 깨트리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 삶에 찾아오셔서 우리와 함께  우리 삶을 새롭게 만들어가신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희망의 근원이고, 생명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소식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찾아오신 우리 삶의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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