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역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제1회 배화교회 가족사진전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출품작은 “함께여서 행복한 목회팀”, “우리는 원숭이띠 가족”, “음악가 가족”, “다정한 하린이네”, “뉴요커 에비부부 명훈네”, “이든이네 대가족”, “지현네 네가족”, “희예네 세가족”, “푸른 바다, 초록이네”, “즐거운 연우네”, “캠핑가족 재희네”, “효도부부 경훈&영네”, “나이마저 이쁜 청년부”, “언제든 여행 준비가 되어 있는 경식&은혜네”, “찍으면 화보, 이설네”, “아들부자 명성이네” 등이 있습니다. 지난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