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띵챌린지 2 “수고했어, 오늘도” (2)
원띵챌린지 2가 속회별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강영건 간사님, 성임숙 사모님, 추세영 집사님, 최미사 청년의 고민과 땀이 묻어나는 감동적인 도전 이야기로 채워보았습니다. 이번 원띵챌린지는 챌린저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번 원띵챌린지 이야기가 카카오톡으로 발송된 후 많은 성도님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요. 가장 길게 써주신 두분의 댓글을 올려드립니다. “성도들의 생활을 읽으니 주중에도 함께 하는 기분이 듭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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