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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1길 34 배화여자대학교 내주일 예배 일 오전 11:00 / 어린이예배 오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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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나눔터

Faithful 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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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감염병 방역안내 및 행동수칙

배화교회는 현장예배를 준비하기위해 예배실 등 건물 방역소독에 힘쓰고 있습니다. 캠벨홀은 주민센터에서 대여한 전문방역장비로 방역소독을 하고 있고,   유치부실은 (아직 아이들은 없지만)유아용 전문 소독제로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하나, 목회팀 및 찬양팀, 예배 임사자들은 예배 입장부터 퇴장까지 마스크 착용 상태를 유지해주세요.   둘, 입장 시 체온기록 및 손소독을 꼭 해주세요.   셋, 가급적 항균필름이 부착된…

손으로묵상이벤트 (코로나시대의 전도팀사역)

코로나19로 인해 개인경건에 더욱 힘써야 할 요즘입니다. 그래서! 전도팀(김재홍 팀장)에서 ‘좋은 일’을 계획해보았습니다. 외출이 어려운 이 시기, 집에서 말씀을 묵상함으로 용기와 힘을 얻기를 바라며, 배화교회 성도들이 하고 있는 “손으로 묵상”을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먼저는 배화교회 성도들이 선물하고 싶은 지인, 전도대상자들을 파악하여 풍성하게 나눠드렸습니다.   그리고 인스타 디엠(direct message)으로 신청하신 선착순 5분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료로 배송해드리기로…

잊지 못할 부활주일을 보냈습니다 (with 서울역 드림시티)

2020년 4월 12일, 부활절입니다! 여전히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고,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함께 모여서 부활을 기념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권세를 깨트리신 예수님께 소망을 두고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스리랑카에서 사역하시는 하웅원 선교사님이 부활절을 맞이하여 어김없이 배화교회를 찾아주셨고, 설교해주셨습니다. 예정된 선교사님의 방문은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위태로운 시간임에도 소망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는 의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예배…

할 수 있는, 해야 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feat.코로나19)

배화교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정부와 학교방침에 따라 3월 1일부터 모임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나서 예배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마음이 함께 드려지길 소망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찾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화상 기획위원회>   배화교회 성도들이 대구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구호헌금을 드렸고, 기획위원회를 거쳐 전문기관, 굿네이버스에 전달하였습니다. 우리가 드린 헌금이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아동들의…

배화교회 영상예배 안내

전 세계에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되면서, 또한 우리나라에 감염병 전염이 급증하면서 국가에서 ‘코로나19감염병’에 대한 대응을 위해 ‘위기’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하였고, 모임 중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유,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3월 23일로 연기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배화여자대학교도 개강일을 연기하였고, 배화여자대학교 소속인 배화교회도 실시간 영상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일 오전 11시, 유투브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배화교회를 검색하세요.) 갑자기 모임이 중지되면서,…

2020 배화교회 집사워크숍

매년 돌아오는 집사임명식! 올해는 ‘의미있게 집사로 살아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남여선교회 주관 <집사워크숍>을 열었습니다. 먼저, 목사님께서 ‘집사란 무엇인가’ 성경적 집사의 정의와 역할에 대해 교육해주셨습니다.   이어서 남선교회 한호철 회장님의 진행으로 배화교회 집사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의 목록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섯 장의 포스트잇에 자신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이어서, 여선교회 이아름 회장님이 자신의 전공과 직업을 살려…

[배화피플]2. 여선교회 회장, 이아름입니다!

“배화교회 모든 여성들이 행복한 교회 안에서 행복한 여성이 되는 것을 꿈 꾸는 여선교회 회장, 이아름입니다.”
이번 인터뷰 주인공은 원조 교회 언니, 모든 성도들과 스스럼 없이 지내는, 성격 좋기로 소문난 이아름 집사님입니다.
인터뷰를 통해 올 한 해 5명을 전도하고, 모든 여성들의 행복을 위해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혀주셨습니다.
집사님과의 대화는 늘 즐겁네요. 2020년, 집사님 때문에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획기적인 기획회의 (2020년을 준비하며)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삼성역에 위치한 조이코퍼레이션에서 2020년을 준비하는 기획팀 모임이 있었습니다. 김재홍 집사(조이코퍼레이션 대표)의 놀라운 회의 진행에 따라가다보니 약속했던 6시간이 순식간에 지났습니다. 우리가 했던 이야기들은 사진으로 남겨둡니다. (정리: 김영석 목사님) “우리가 함께 꿈 꾼다”는 문장이 멋지게 실현된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기획위원들이 생각하는 배화의 강점, “새롭고 건강한”일에 도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무엇인가를 기획했습니다. 열정으로 기획한 일, 성실하게 진행해…

2019 배화교회 성탄절

배화교회에서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네 명의 아이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유아세례를 준비한 부모들의 간증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었고, 때에 맞게 은혜 주시고 우리를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함께 감사하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후견인들과 가족들의 축복 속에서 세례를 받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아기 예수님을 생각게 해주었습니다.     세례식이 끝난 뒤, 성찬식이 이어졌습니다. 다함께 받는 성찬식을 통해 우리는…

배화교회 첫 국내단기선교 (10월3일, 순천계월교회)

배화교회가 1박 2일로 첫 국내단기선교에 도전했습니다. 저희는 교회 외벽 페인트칠을 기획하고 팀을 꾸려 페인트와 도구들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사역 날짜를 3일 앞두고 저희가 가는 순천에 태풍(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태풍의 방향 전환과 속도 변화로 저희가 머무르는 시간에 태풍이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맑은 날씨와 예정된 사역 진행을 위해 기도하지만, 하나님께서 새로운 환경으로 인도하시면 그 상황에 순종하여 할 수 있는…

[청정커피] 청년부의 정성이 담긴 커피한잔에 피로를 싹~~!

  6월을 “청년의 달”로 보낸 배화교회 청년부는 한달간 성도님들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어떻게 하면 돌려드릴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더운 여름, 삶의 고민과 성경의 지혜를 배우는 속회시간 전에 시원하고 달달한 것으로 성도님들의 에너지를 충전해드리면 어떨까라는 마음에 청년부 카페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청정커피]라는 이름은 “청년부의 정성을 담은 커피 한 잔에 피로를 싹~!” (조금은 억지스럽지만)이라는 의미로 성도님들께 정성이…

“천로역정”수련회 다녀왔습니다!

배화교회 세 번째 전교인 수련회(2019.5.25-26)를 다녀왔습니다. 5월의 따스한(실제로는 뜨거웠던^^;;) 봄날, 보기만해도 쉼이 되는 필그림 하우스에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잠시 우리의 인생을 되돌아보았습니다. 특별히 <천로역정>을 주제로 필그림에서 제공하는 세미나에 참여하여, 평생 우리가 걸어야 할 좁은 길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로역정’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께서 크리스천(‘천로역정’의 주인공) <좁은 길>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동역자 ‘신실이’와 ‘소망이’를 보내주셨음을…

[배화칼럼]13. 욥기 성경공부 후기 (Too Much Grace)

“내가 욥의 상황에 있었다면(욥기 23장), 하나님은 신뢰하겠지만 욥처럼 하나님께 집중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차라리 그 시간에 내 상황을 해결하는데 집중했을 것이다. 돌아보니 나는 그렇게 살아왔다. 조금이라도 스케쥴이 비면 조바심이 났고 그런 불안감을 없애려 새로운 장비 를 구입하거나 유투브를 찾아보며 분석하기도 하고, 연습실에 들어가 몰두하곤 했다. 그런데 언제나 하나님이 채워주셔야 하는 부분이 늘 남아 있었다. 나의 빈공간은…

[배화칼럼] 12. 주님의 사랑 얼마나 느끼고 계신가요? (글: 최미사 청년)

  “부자연스러워요.” 상담 선생님은 내가 부자연스럽다고 말했다. 사실 처음 들어본 얘기는 아니었다. 매번 억울했다. 나는 진심인데 저 사람이 내 진심을 몰라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선생님의 말을 기점으로 그건 ‘나의 문제’가 되었다. ‘나는 왜 부자연스러울까?’ 슬퍼졌다. 내가 또 고쳐야 할 점이 있다는 생각에 괴로웠다. “미사는 완벽하고 싶어 해요. 왜 그럴까요?” 나는 완벽하고자 했다. 흠 없는…

[배화칼럼]11. 패터슨 시의 패터슨 (글: 김백준 성도)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 <패터슨>은 좀 특이합니다. 특별히 갈등이나 사건이 없어요. 마치 <고도를 기다리며>의 영화 버전처럼, 영화는 시간 순으로 천천히 흘러갑니다. 패터슨 시(市)에 사는 패터슨은 오래된 버스를 모는 버스기사입니다. 머핀을 잘 굽고 쌍둥이를 낳길 원하며 컨트리 가수가 꿈인 매력갑 아내와 함께 일상을 살아가죠. 영화는 그런 패터슨 내외의 평이한 일주일을 보여주는 것이 다예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슴슴하게…

오늘은 어린이 날 (feat. 어린이 착한마켓)

오늘은 어린이 주일! 어린이를 위한 스페셜 <어린이 착한마켓>이 열렸습니다. 착한마켓 팀장, 김선민 집사님이 어린이들을 위한 파티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계절에 <맑고 깨끗한 날씨>는 하나님이 주시는 정말 귀한 선물입니다. 얼마 전 유행했던 드라마의 대사처럼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우리는 더욱 행복한 어린이 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연우는 가족 여행 중, 교회 가야한다고 부모님을…

2019 부활절 “여기, 희망이 있다”

춥고 길었던 사순절이 지나고 따뜻하고 기운찬 부활절을 맞이하였습니다. 배화교회의 이번 부활절기 주제는 “여기, 희망이 있다”입니다! 더이상의 희망을 기대할 수 없는 극단적 절망, 극한의 고통, 좌절의 끝자락인 죽음을 깨트리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 삶에 찾아오셔서 우리와 함께  우리 삶을 새롭게 만들어가신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희망의 근원이고, 생명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소식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찾아오신 우리 삶의 자리에…

[배화칼럼]10. 순서를 바꾸다 (글: 윤영미 성도)

사순절을 보내며 저는 공연 시작 전 조금 일찍 오케스트라 피트에 올라가 배화교회 사순절기도카드와 함께 개인적으로 일터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에 대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하는 직업. 연주자나 예술가의 길을 걷는 이들을 생각할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예술가스러운 이미지가 있겠지만, 사실 저희에게는 직업에 더 가까운지라 동료들과의 관계나 대화는 지극히 평범한, 삶 속의 재미와 흥미에 대한 시시콜콜한…

배화교회 창립3주년 감사예배 (f.세살버릇 여든간다)

배화교회가 드디어 만 3세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배화창립3주년감사예배를 드리고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교회설립과 함께 태어난 배화둥이 서이든 군이 성도를 대표해 촛불을 껐습니다. (feat.구멍가게 수제케익)   이어서, 꽃길 아니어도 좁은 길 함께 동행하자는 격려와 다짐을 고백한 특송 순서가 있었습니다. 노래가 끝나갈 무렵 “힘을 내요!”라는 가사와 함께 특송자들이 성도들에게 박카스를 선물해 성도들의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되었습니다.    …

캠퍼스사역(#사랑하는배화에게) 완수!

사랑이 담긴 메세지를 통해 배화캠퍼스에 행복감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사랑하는배화에게’ 캠퍼스사역을 완수했습니다. 총 서른아홉개의 인스타 게시물이 올라왔고, 중복게시물을 제외하여 서른일곱명 모두에게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를위해 배화성도님들이 화장품부터 향초, 악세서리, 문구용품 등 다양한 선물과 직접 쓴 손편지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추첨은 공평하게, 어플을 통해 진행했고, 첫번째 게시자와 열 장의 메세지를 다 모아 올렸던 학생에게는 추첨없이 학생들이 가장 선호했던…

[배화칼럼] 9. 허경식집사의 사순절나기 (글: 허경식 집사)

1. 사순절의 결단은 무엇인가요? 그런 결단을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출퇴근시 찬양이나 설교 듣기 돌아보니 평일에 손묵 이외에는 전혀 말씀 읽거나 묵상하는 시간이 없더라구요. 출퇴근시 보통 유튜브로 음악을 듣는데, 이 시간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서 찬양이나 설교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2)술 먹지않기 이건 뱃지 때문이에요! 뱃지 계속 달고 다니기로 마음 먹었는데 뱃지 달고 술집 가기…

[배화칼럼] 8. 정우석의 ‘존버’ (글: 정우석 성도)

  “사순절: 사순절 기간 동안 성도는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회개와 기도, 절제와 금식 등 경건의 생활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한다.” 항상 들어왔지만 별 생각 없이 지나쳤었다. 그러나 이번에 배화교회에서 카드와 스티커를 주었기 때문에 반강제??로 하려고 했으나 일상에 지친 나는 역시나 적지 못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이렇게 적어야지 라고 생각은 했었다. ‘하루에 한번 감사하기와 불평불만(이라쓰고 욕이라 읽음)하지 않기.’ 카드에 적지…

[배화칼럼] 7. 사순절 with 주님 (글: 김성도)

  배화교회 예배에 처음 참석한 감격의 날, 오후에는 사순절을 위한 연합 속회가 있었다. 예쁘게 디자인된 사순절 안내문 첫 페이지에는 죄송하게도 눈이 가지 않았고, 오로지 다음 페이지의 여러 개의 질문 아래의 빈칸을 보며 이걸 또 어떻게 쓰고, 어떻게 나눠야 하느냐는 두려움에 빠져있었다. 그동안의 사순절이면 커피 줄이기, 텔레비전 시청 줄이기 등의 평소에 좋아하는 것을 줄이는 결단했었기에, 이번에는…

[배화칼럼] 6. 나의 사랑하는 자야, 함께 가자 (글: 함은혜 집사)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서 2:10~13)” 이 말씀이 내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

2019 봄, 캠퍼스 선교사역 (feat. #사랑하는배화에게)

“사랑하는 배화에게”라는 주제로 선교팀에서 캠퍼스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선물주기 이벤트”인데요. 이번 이벤트의 취지는 장기간의 학내사태로 힘들어했을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봄기운을 전달해주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로 인해 한번 더 웃었으면 좋겠다!” 는 마음이었죠. 저희는 “사랑하는 배화에게” 주는 열 개의 메시지를 각각 3장씩 캠퍼스 곳곳에 붙였습니다.     포스터를 게시하자마자…

2019 사순절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사순절”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대부분은 예수님의 십자가, 가시면류관, 골고다 언덕, 고난, 고통의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맞습니다. 사순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통해 주신 은혜를 다시 새기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절기이기도 합니다. 배화교회는 오랫동안 준비해 온 3.1운동100주년기념에배의 주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사순절 동안 예수님의 고난의 의미를 기억하고 실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연약한…

[배화칼럼] 5. ‘3.1절에 외치는 나의 만세’ (글: 유재연 집사)

  저에게 3월 1일은 부끄럽게도 그냥 개학을 앞둔 빨간날, 새 학기 시작의 두려움으로 잠 못드는 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3월 1일은 100주년 기념 예배를 준비하며 조금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냥 평범했을 수도 있는 1919년 3월 1일.. 그 날이 우리 나라 역사를 바꾸어 놓은 날이 되었는데요, 3.1 운동의 위대함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소중한 가치를 붙든 사람들…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

배화교회는 3월 3일(주일),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세상을 바꾸는 사명>에 대해 조명하며, 세상을 바꾸기 위한 성도들의 다짐과 고백(개신교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화교회의 공동기도문> 하나님, 오늘은 3.1운동100주년 기념예배로 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가 눈을 들어 우리를 통해 역사를 만드시는 하나님을 경외하게 해주시고, 세상을 바꾸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시간이 되게…

[배화칼럼] 4. 세상을 바꾼 사람들 (글: 한호철 집사)

광명을 꿈꾸다 19세기 열강들의 식민지 쟁탈과 자국주의 시대의 흐름속에서 조선은 일본의 강압으로 1910년 8월 29일, 국권을 상실했다. 일제치하에서 숨죽여 살던 조선은 1919년 3 월 1일, 만세운동으로 조선독립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렸다. 3.1운동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독립의 꿈을 꾸었던 사람들의 ‘함성’이었다. 그렇게 3.1 운동은 조선 독립의 마중물이 되었다. 이후, 일본의 무자비한 탄압 속에서도 조선 독립의 염원은 꺾이지…

[배화칼럼] 3. ‘ㅇㅇ적 고민’ (글: 김백준 성도)

  저의 얼굴에는 마귀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편평 사마귀’라고 우툴두툴한 좁쌀 같은 것이 하나 둘 늘어나요.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는 안돼요.. 지금은 각종 비타민 + 율무팩 테라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한 번도 얼굴에 뭘 이렇게 퍼다 부은 적이 없는데… 네, 저의 고민은 이것입니다. 이것 외에는 없죠. 물론 만성적인 고민(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글은 왜 늘 쓰기…

배화 “쉐프의 날” (feat. 남선교회)

지난 남선교회 회의에서 결정되었던 <남선교회 애찬준비 프로젝트>가 오늘, 드디어 실현되었습니다!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먼저 박수를 드립니다. 여러분은 오늘 배화교회의 히어로즈였습니다!   토요일 아침, 장 보면서 여섯 가지의 메뉴를 결정하셨다는 오늘의 메인 쉐프, 장온유 님을소개합니다. 이분으로 말할 것 같으면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의 쉐프 출신으로 탁월한 요리 실력에 훤칠한 외모까지 겸비하신 교회 오빠랍니다. 가끔 오시는데, 오실 때마다…

[배화칼럼] 2. ‘나’와 ‘교회’가 함께 성장하기 (글: 김재홍 집사)

  교회에서의 헌신과 사역은 성도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나와 교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 선교팀 멤버들에게 교회와 성도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몇 가지 기준을 제시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즐겁게 일하자’ 입니다. 물론 항상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교회는 천국에 가까운 곳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쁜…

2018년 배화교회 당회

배화교회는 2018년 마지막 주일에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함께 한 성도들 앞에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다짐하는 당회를 열었습니다. 먼저, 한 해의 사역을 돌아보며 우리 공동체에게 주셨던 은혜에 감격하고 또 미흡했던 부분을 반성했습니다. 우와~ 정말 많은 일들을 해냈네요! 성도님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행사를 기획하고, 함께 기도로 준비하고, 기대보다 넘치는 은혜와 기쁨 주심에 감사했던 행사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함께 준비한 따뜻한 성탄 나눔

배화교회 성도들은 성탄절을 준비하며, 매년 방문했던 서울역 드림교회 성도들의 선물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그곳에 장기간 거주하시는 성도님들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전해주셨고, 성도들은 함께 기도하며 정성을 모아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선물 품목은 드림교회 목사님이 정해주셨어요.^^ 목사님이 전해주신 성도님들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받은 저희는 직접 드리기가 송구하여, 목사님을 통해 전달해드리기로 했습니다.     올 해도 어김없이 배화여자대학교에서는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탄절을 기다리며 (feat. “함께 하기 위한 용기”)

배화교회 성도들은 이번 성탄절을 의미있게 보내고자, 예배와 봉사, 파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가장 무력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용기’와 ‘예수님과 함께 하기 위해 주변의 시선을 이기고 순종한 요셉과 마리아의 용기’에 대한 성탄의 메세지를 듣고 나누며, ‘성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성탄절은 어떤 의미입니까? 그리고 당신은 예수님과 함께 하기 위해…

2018 배화교회 추수감사 찬양예배

지난 주일, 배화교회에서는 모든 성도들이 한 달 여간 열심히 준비한 추수감사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일곱팀에서 찬양을 준비했는데요. 첫 번째 하나님께 드린 찬양은 뭘 해도 망할 수 없는 우리 유치부의 율동찬양 <천국은 마치>입니다. 유치부의 막내 라인에 있는 지현이가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본인과 성도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손에 들었던 장식품을 잃어버린 이든이는 지현이 옆에서 내내 엄마를 부르며 울었지만, 끝까지…

배화교회 추수감사절 준비 2 -속회별 찬양준비-

2018년 추수감사절에는 모든 성도들이 고백을 담은 찬양을 준비하여 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성도들은 속회 모임을 하며 틈틈이 찬양곡과 안무, 혹은 무대 연출 등을 구상해왔는데요. 추수감사절예배를 한주 앞둔 오늘, 속회에서는 성경공부를 미루고, 찬양 연습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51속에서는 시편 139편의 신세대 ccm과 안무를 준비하셨다고 하는데요. 소싯적, 교회 언니로 종횡무진하던 우리 여선교회 언니들의 무대가 기대됩니다.   굳지마오(5)속에서는 현직…

몸으로 기도했던 날 (feat. 무용담, 하소연…)

날씨가 제법 쌀쌀했던 날 아침, 40일 기도회로 모인 성도님들이 발이 시려워 잔뜩 발을 오므리고 기도모임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작년보다 더 추울 것이라 예상되는 올 겨울, 이곳에서 예배드릴 우리 아이들이 생각났습니다. 여러 의견들이 오가다 난방공사를 결정했고, 그 자리에서 성임숙 사모님께서 난방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헌금을 하셨습니다. 생각만해도 몸과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여러 업체에 문의하여 견적을 낸 후,…

배화교회의 추수감사절 준비 1 -환경미화-

2018년, 더욱 풍성한 추수감사예배를 위해 홍병진 사모님께서 헌신해주셨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전공자답게 고정관념(여러분이 생각하셨던 바로 그것이요!)을 깨고, 저예산으로 고품격 추수감사절 제단 장식을 만들어주셨는데요. 투박한 기둥에는 우아한 글 장식으로, 칙칙한 벽돌에는 생기 발랄한 리본들로, 제단에는 소박하지만 멋스러운 호박꽂장식으로 가을과 감사의 계절이 표현되었습니다.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강단에 설치된 호박은 진짜 호박이 아니랍니다. 제작과정이 흥미로워서 촬영해보았습니다.페이크 호박의 제작과정을 공개해…

“배화까페”로 오세요!

배화교회 성도들의 행복하고 편안한 점심 교제를 방해하는 두 가지고 불편요소가 있었는데, 하나는 후식 테이블이 비좁다는 것, 또 하나는 무거운 커피머신들을 보관할 곳이 없어 매주 누군가가 다른 건물에 있는 사무실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2년 동안 유지되던 배화교회의 교제 공간이 한 성도의 헌신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두 가지  불편요소들을 한번에 해결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전업주부 생활을 하시는…

제2회 전교인수련회<배화가족24시간 동거프로젝트>

24시간 동거프로젝트 첫째날, 며칠동안 내렸던 비가 그치고 쨍하게 나타난 햇빛 덕분에 수련회에 참여하는 우리들의 마음이 더욱 설레었습니다. 팀수양관을 둘러싼 울창한 나무들은 진한 초록을 내었고, 맑은 하늘은 정말 파란하늘색을 자랑했죠! 여는 예배를 드린 후, 이성재 목사님의 <마음을 나누는 대화> 강의를 통해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생각과 마음, 언어의 습관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강의내용에 푹 빠져서 3시간의…

원띵챌린지 2 “수고했어, 오늘도!” (8) 마지막 이야기

오늘은 배화교회의 미래, “응답하라 소년부”의 도전이야기를 올려드립니다. 원띵챌린지 시즌 2는 소년부를 마지막으로 종료됩니다. 그동안 참여하시고 애써주신 모든 성도님들과 이 도전에 관심 갖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성도들의 자발적 선한 노력 <원띵챌린지>는 배화교회의 성도님들의 마음이 동할 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소년부의 형아들은 공교롭게도 모두 비슷한 도전과 결심을 하였는데요. 소년부 형아들! 불시에 확인들어갑니다^^ 하랑, 택헌, 택윤이의 <엄마일 돕기>와…

원띵챌린지 2, “수고했어, 오늘도”(7)

오늘은 2속, 3!4! 가 함께 도전한 <스스로 종되기>를 올려드립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  3!4! 속회가 당산 아지트에 모여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미션을 위해 기획된 모임은 아니었지만, 모임과 미션이 맞물려 자연스럽게 원띵챌린지가 기획되었죠! “스스로 종 된 마음”을 가지고 모임에 참여하니 모임도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서로에게 감사한 시간을 경험하게 되었지요. 이번 경험을 계기로, 어디서든,…

원띵챌린지 2 “수고했어, 오늘도”(6)

배화교회에서는 한달동안 원띵챌린저들은 “스스로 종되기”에 도전합니다. 오늘은 첫 주자로 1속 알쏭달속이 시작했습니다.  항상 유쾌한 자칭/타칭 종1 노준영, 종2 조휘, 종3 강영건 간사님, 종4 박진성 간사님과 상큼한 김지윤, 이원희, 김영서청년들이 도전하셨네요. <언제 봐도 기분좋은 청년들의 이야기> 올려드립니다. 배화교회 성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원띵챌린지 2 “수고했어, 오늘도” (5)

그동안 진행되었던 “모든 일상 속 선한 도전(마음의 완전함과 손의 능숙함에 도전하기)”이 이번 도전자들(정유민 집사님과 강나영 청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됩니다. 배화교회의 아름다움을 책임지시는 성도님들께서 이번 도전의 대미를 장식해주셨네요!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상에서 스스로 종되기” 속회별 도전 소식을 발송해드립니다. 첫번째 도전속회(청년속)에 화이팅드립니다!!

원띵챌린지 2 “수고했어, 오늘도” (4)

오늘은 세분의 도전이야기를 실어봅니다. 먼저 배화교회의 1대 재무부장이시자 대기업에서 열일하시는 회사원이시며 너무 이쁘지만 아직 어린 두딸의 아빠 역할, 남편 역할을 하시느라 나날이 날씬해지시는 김용석 집사님의 도전이야기 올려드립니다! (신선한 외국인 등장샷, 감사합니다.^^)   다음은 한호철 집사님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완성해주신 작품을 올려드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신입때부터 하던 귀찮은 일을 물려주지 않고 여전히 하고 계시다는 한과장님의…

원띵챌린지 2 “수고했어, 오늘도” (3)

안녕하세요. 아삼속 조진영입니다. 저는 주부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알바지만 약간의 일도 하고 있답니다. 여기는 제 작업실이에요~ 아이가 자는 시간은 제가 일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전공과 무관하고, 경력도 없는데 새로운 기회가 생긴것에 감사하며 새로운 기술도 익히고 공부도 하면서 늦게 시작한 만큼 열심히 공부하며 일하고 있답니다.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육아와 살림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때로는 눈물이 나도록…

원띵챌린지 2 “수고했어, 오늘도” (2)

원띵챌린지 2가 속회별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강영건 간사님, 성임숙 사모님, 추세영 집사님, 최미사 청년의 고민과 땀이 묻어나는 감동적인 도전 이야기로 채워보았습니다. 이번 원띵챌린지는 챌린저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번 원띵챌린지 이야기가 카카오톡으로 발송된 후 많은 성도님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요. 가장 길게 써주신 두분의 댓글을 올려드립니다.   “성도들의 생활을 읽으니 주중에도 함께 하는 기분이 듭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원띵챌린지 2 “수고했어, 오늘도” (1)

배화교회 성도들의 “모든 선한 노력”을 위한 도전, 원띵챌린지 2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원띵챌린지는 현재 속회에서 함께 나누고 있는 <일과 영성>내용에 맞게 “마음의 완전함”과 “손의 능숙함”을 계발하고 실천하기 위한 성도들의 도전이야기로 채워질 것입니다. 첫번째 주자로, 속회캠페인 “수고했어, 오늘도”를 기획하신 김재홍 집사님께서 스타트를 끊어주셨습니다. 앞으로 다채롭게 채워질 배화교회 성도님들 열정 있는 도전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제 2회 라오스 해외봉사 이야기

배화여자대학교 교목실과 배화교회가 함께 주관한 [제 2회 라오스해외봉사] 이야기 입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봉사팀은 일정동안 불편함 없이 생활하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봉사팀은 나의 필요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주고 받아서가 아닌 이유없이 사랑받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하나님 마음이 이런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봤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017 한 해를 마무리 하며(당회)

배화교회는 12월 31일,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8년 교회를 위해 헌신할 임원과 집사를 선출하는 당회를 가졌습니다. 일 년간의 사역을 되돌아보는 사역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목회계획을 정리하였으며, 하나님께 드려진 헌금이 어떻게 사용이 되었는지, 또 내년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사용될 것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후에는 2018년 1년간 헌신할 집사를 임명하고, 배화교회를 위해 사역을 기획하고 주도해나갈 사역팀을…

2017년 성탄합창예배

배화교회에서는 24일에 성탄합창예배를 드렸습니다. 2개월 동안 점심식사 후에 커피와 초콜렛으로 에너지를 충전해가며, 또 서로를 독려해가며 열심히 연습하여 무려 헨델의 메시아 “주의 영광”과 “말씀이 육신이 되어” 두 곡을 완창하였답니다. 특별히 이번 성탄합창에는 스스로 노래 실력이 부족하다 여겨 성가대 경험이 없으셨던 분들도 <하나님께 정성을 다한 찬양을 드리고 싶은 마음>과 <공동체 가족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쏟아 참여하였습니다.…

배화교회의 대강절 준비

배화교회는 이번 주중에 의미있고 행복한 성탄절을 보내기 위해 대강절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전체 디자인을 기획해주시고 제작 및 설치까지 맡아주신 홍병진 사모님, 토요일 오후 내내 몸으로 섬겨준 우리 청년들, 그리고 여주에서 올라와 구조물을 친히 제작해 주신 김영롱 전도사님과 응원차 오신 정유민 집사님(재희와 재희친구 전도대상자)께 감사드립니다! 배화교회 성도님들의 의미있고 행복한 성탄절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배화교회에서는 24일, 성탄…

원띵챌린지 10 마지막 이야기

배화교회 원띵챌린지는 10회를 이어오는 동안 총 37분이 참여하여 ‘자발적 불편운동’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도전하였습니다. ‘원띵챌린지’의 아이디어를 내주신 김재홍 집사님, 로고와 포스터를 만들어주신 박진성 간사님, 도전에 참여하신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원띵 챌린지’를 응원해주신 모든 구독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띵챌린지는 종료되었지만, 배화교회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도전은 <주님 만나는 날까지> 계속됩니다! 주욱~~  

원띵챌린지 9

“배화교회 성도들의 자발적 불편운동”으로 시작된 <원띵챌린지>가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복하고 유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아쉽지만 <원띵챌린지>는 다음 주에 종료합니다! 아직 지목을 기다리느라 도전하지 못한 모든 성도님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오늘은 배화교회 삼형제의 “소중한 것 나누기”와 삼형제의 아빠, 최정용 집사님의 “물물교환으로 자원 아끼기”, 송민혜 전도사님의 도전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성도님들의 도전이야기를 편집만하다가 막상 도전해보니, 도전부터 많은 고민과 마음이 쓰이는 것을…

배화교회의 “씨를 뿌린 성도들”

오늘은 오랜만에 배화교회 임원단이 모였습니다. <배화교회>의 이름으로 모여 예배드린지 어느새 2년이 되어 갑니다. 지난 2년동안 <배화교회> 공동체로 모여 마음을 쓰고 자발적으로 헌신해오신 배화교회 임원단 분들의 모습을 올려드립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바쁜 일상 중에도 힘써 헌신하신 박재성 집사님, 서민욱 집사님도 기억해주세요. 배화교회는 이분들을 배화교회가 세워지도록 먼저 “씨를 뿌린 성도들”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남선교회 회장: 서민욱 집사 (이아름 집사의…

원띵챌린지8

배화교회 원띵챌린지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부담감! 아직 도전 못하신 성도님들께 화이팅 드립니다. 특별히 아이들의 원띵챌린지는 모습 자체로도 감동이지만, 부모님들의 정성에 더욱 놀라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은 원띵챌린지를 통해 부모님을 사진 작가 & 동화 작가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청년부 스페셜과 통큰 김용석 집사님의 감동 이야기, 그리고 귀요미 서이든의 열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원띵챌린지 7

오늘은 3속의 스페셜로 꾸며보았습니다. (다른 속회의 도전자들이 도전을 위해 열일 중이신 관계로…) 훈남 미소를 남겨주신 조진철 성도님, 창의적이고 따뜻한 도전자 이은미 집사님과 이연우 어린이, 다소 용기 있는(?) 도전에 성공하신 장온유 형제님의 도전이야를 실었습니다. 앗! 지난 주에 실패 이야기를 남겨주셨던 조진영 집사님 가족의 도전 성공기도 있었네요!! 작은 일도 소홀히 다루지 않는 우리 배화교회 성도님들~~ 짱입니다요!!

원띵챌린지 6

배화교회의 원띵챌린지가 성도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도전자들은 창의력이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살신성인(?)하여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조진영 집사님의 용기와 추세영집사님의 마음 듬뿍 느껴지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영건 간사님이 전해주는 감동의 간증과 하린&예솔이가 배화교회 가족들에게 선물하는 행복한 미소에도 듬뿍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원띵 챌린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원띵챌린지 5

배화교회 전교인이 함께 하고 있는 <원띵챌린지>의 심볼을 박진성 간사님이 디자인 및 제작해주셨습니다!^^ 이번 주 원띵챌린지는 조신, 조휘 남매의 도전기와 함은혜 집사님의 창의적인 도전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발송된 원띵챌린지의 재미난 댓글을 소개해드릴께요! 김영석 목사님: 하나되어 한 가지 일! 원띵!! 화이팅입니다. 김재홍 집사님: 낯선 사람과 식사하기 넘 좋은 미션인 것 같아요! 김미소 집사님: 오~ 용기에 넣어 얼리는…

원띵챌린지 4

배화교회 원띵 챌린지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오늘은 김명훈 성도님과 김이설 어린이, 김선민 집사님의 도전 이야기를 올려드립니다. 김이설 어린이는 세개의 미션에 도전하여 한개를 성공했는데 이설이의 의지였는지는 확인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온 가족이 즐겁게 도전하신 것 같아서 사진만 봐도 흐믓합니다.^^ 김명훈 성도님은 7-8년 전의 목사님 설교를 기억하여 여섯 살 택헌이가 했던 말, “물은 미래다. 우리는 미래를 낭비하고 있다.”를…

원띵챌린지 3

서민욱 형제의 바톤을 이어 받은 3속의 한경숙입니다. 저는 <낯선 사람과 식사하기>미션에 도전하여 김은철 목사님, 성임숙 사모님과 함께 점심식탁을 나누었습니다. 배화중학교 교목으로 섬기시는 사역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캠퍼스 사역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북한도 무서워한다는 중학교 아이들에게 복음전하시는 목사님에게 늘 성령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음 도전자는 김명훈 형제 입니다! 화이팅!!   2속의 첫번째 주자로 속장인 제가(송민천 간사) 챌린지에…

배화교회 성도님들의 “숨은 봉사”를 소개합니다!

여러분, 혹시 식당 입구 옆의 모니터 화면을 주목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2주 전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죠! 모니터에서는 소외된 이웃, 환경보호 등을 주제로 1-2달에 한번씩 새로운 캠패인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는 배화교회 사회봉사부의 허경식, 함은혜 집사님 부부의 작품들입니다. 올해 초부터 시작하여 쉼 없이 새로운 캠페인을 제작하시고, 매 주일 예배 전에 송출을 위한…

원띵챌린지 2

지난 주, 김재홍 집사님과 임채영 청년에게 바통을 넘겨 받은 서민욱 집사님과 강나영 청년,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2속의 한호철 집사님과 한예서 어린이의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서민욱 집사님은 직접 동영상을 촬영해 주셨고, 한호철 집사님은 바쁜 직장생활 중에  ppt까지 만들어 주셨습니다! 멋진 성도로 살아가기 위해 열일하신 우리 배화교회 성도님들의 이야기를 올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화교회 여러분! 저는 김재홍 형제님에게 지목 받아…

배화교회 청년부 <작은 나눔으로 큰 기쁨을 얻었습니다!>

배화교회 청년들이 노숙인분들께 간식을 드리기 위해 용돈을 모았습니다. 200개의 꽈베기와 요쿠르트를 사서 나눠드리기 편하도록 포장도 하였지요. 서울역에 도착했을 때, 몇몇의 여자 청년들은 조금씩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간식을 받으러 오신 한 분이 갑자기 “할렐루야!”로 반갑게 인사해주셨습니다. 간식과 함께 미소를 드리러 갔는데, 오히려 그분들이 먼저 따뜻한 미소를 주셨습니다. 낮은 자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러 갔는데, 낮은…

원띵챌린지 1

원띵 챌린지가 무엇인가요? 배화교회에서는 5주 동안 속회의 토론을 통해 ‘배화교회 성도의 약속, 우리가 만드는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토론을 거듭하며 ‘교회생활’, ‘속회에티켓’, ’직장생활’, ’환경보호’ 의 범주 안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크리스쳔 생활수칙을 정리한 것이지요. 원띵 챌린지는 우리가 만든 약속을 기억하고 실천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방법은요! 성도 한 사람이 자신이 도전하고 싶은 항목을 선택한 후, 실천해봅니다.…

2017년 7월 23일 배화교회 이야기

오늘 배화교회 속회모임에서는 <크리스쳔 생활수칙>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정, 직장 등 일상에서 진정한 성도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토론은 4주간 계속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3속 남성들의 모임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직장에서 성도로 살아가기> “먼저 살갑게 인사할 수 있어요. 가족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이 곳은 세상 어디보다…

교수님들과 함께한 점심식사(이병홍 교수님 심방)

오늘은 배화학교의 어머니 같은 선생님이 되어주시고, 배화교회에 어른이 되어주시는 교수님들을 뵈었습니다. 특별히 이병홍 교수님께서 최근에 거주하시는 곳을 옮기시게 되어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이병홍 교수님께서는 맛있는 점심식사와 디저트를 목회팀과 함께 참석하신 서광희 교수님, 손미경 교수님에게 제공해주셨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인도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새로 머물게 될 집에서의 안식과 쉼을 위해 다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배화의 학생들을 위해 학기 중은…

한웅재 목사님과 함께 드리는 음악예배

오늘 배화는 조금 특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웅재 목사님(꿈이 있는 자유)을 모시고 그 분의 찬양과 고백을 함께 듣고, 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주변에 이웃들과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웅재 목사님께서는 배화에 찬송가를 ” 가사가 쉽고, 아름답고, 감동이 있는 곡”이라고 소개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찬송가를 부를 때마다 한웅재 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해서 가사를 묵상하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배화의 선물

배화교회는 특별히 자랑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태어나서 예수님을 처음 알게 되는 배화둥이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채 걷기도 전에 엄마 품에 안겨 하나님 앞에 나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직은 낯설고 힘든 환경에 종종 울기도 하지만 그 소리마저도 하나님의 선물로 들려져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가끔은 큰 소리가 나서 놀라기도 하고, 배가 고파서 울기도 하는…

새로운 목회팀을 소개합니다!

“커가는 작은 교회, 배화교회”의 목회팀도 “커가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김창현 간사가 유학길에 오르기 위해 6월 첫주 사임하게 되면서, 송민천 성도가 예배를 구성하는 모든 영역을 책임지기로 하였고, 강영건 성도가 찬양인도를, 박진성 성도가 행정일을, 백수산나 성도가 유아부를 맡게 된 것입니다. 새로 목회팀으로 들어오신 분들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송민천 성도는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 공부를 하고 있으며, 배화교회 개척을 위한 기도회부터…

배화교회 교회사역팀의 사역일지

교회 사역팀은 김영석목사님과 송민혜 전도사님 그리고 김미소, 김선민, 김재홍, 최정용, 한호철, 이아름, 한경숙집사님, 박진성형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교회 사역팀 안에는 김재홍 팀장님을 중심으로 김영석 목사님, 송민혜 전도사님, 이아름집사님, 박진성 형제로 기획팀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획팀은 교회사역팀이 회의하고 추진해야 하는 방향 제시를 위하여 수집하고 요약하는 역할을 감당합니다. 기획팀 1차 모임에서는 시대에 필요한 예수님의 제자, 참된 제자…

2017 배화여자대학교 부활절 채플(영상)

2017년 부활절을 맞이하여, 4월 20일 목요채플을 “부활절예배”로 드렸습니다.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절기 중 하나인 부활절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날” 이라는 주제와 함께 배화교회의 부활절 칸타타 팀이 채플 특송을 하였습니다. <테너 : 김영석 목사, 베이스 : 김명훈 형제, 알토 박진수 집사, 소프라노 : 김창현 간사, 피아노 : 한경숙 집사, 트럼펫 : 초청 연주자>   1부 채플(14:00)과…

배화교회 가정사역팀의 사역일지

가정사역팀은 송민천, 오현석, 임호영, 주영, 추세영 집사님과 홍병진 사모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부흥회에 이어 두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호영성도님이 가족사진전을 위한 인테리어 제안을, 조진영 집사님은 절기 따라 드리는 가정예배에 대한 의견을, 추세영집사님은 가정세미나 개최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또한, 여름부터 진행될 ‘가정별 선교유적지 탐방(가제)’을 위한 국내선교지 조사는, 마침 속회모임을 위해 “한국교회사”책을 읽으신 오현석 형제님이…

2017년 4월 21일 서울역 노숙인 쉼터를 방문했어요!

배화교회에서는 <이웃 사랑을 위한 고난주간 한 끼 금식헌금>을 모아 서울역 드림시티교회(노숙인 쉼터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드림교회는 작년 성탄절에 배화교회와 배화여자대학교에서 함께 방문하여 예배드렸던 곳입니다. 목회팀은 성도님들을 대신하여 이번 주일 드림교회에서 예배드리시는 노숙인들에게 제공될 간식을 사서 방문하였습니다. 비록 금식헌금의 액수가 크지 않았지만, 성도님들의 깊은 마음과 정성이 담긴 헌금이었기 때문에 방문하는 우리의 발걸음은 가볍지 않았습니다. 드림교회 성도님들의 마음에…

2017년 4월 16일 부활절 속회모임

오늘은 속회별로 <이웃에게 전달할 부활란 선물세트>를 포장하였습니다. 예쁜 쇼핑백에 맥반석 계란 두개, 소금 한봉지, 야쿠르트, 초콜렛, 쌀과자, 캬라멜 등을 넣고, 마지막으로 예쁜 부활절 카드를 넣었습니다. 어떤 성도님은 경비 아저씨, 어떤 분은 아이의 유치원 선생님, 어떤 분은 배화여자대학교 근처 상점 주인, 어떤 분은 전도대상자 등 각자 고마운 마음을 품고 있는 분들,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마음을 쓰고…

부활의 기쁨을 나누다

2017 부활절 온 교회가 함께 부활전도 계란을 만들었습니다. 본래 앞집 사람에게 계란을 전달하는 목적이었으나, 집가는 길에 본인이 먹으려는 청년이 있는 관계로 다함께 만든 계란을 가지고 근처 파출소와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을 전하는 일, 또 교회를 소개하는 일을 통해서 우리안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이 더욱 선명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부활의 예수님과 늘 동행하며 그…

2017 부활절칸타타 <영상>

2017년도 배화교회 부활절 칸타타 영상입니다. 배화교회 남성중창단이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칸타타를 준비하였습니다. <일어나라, 부활찬송, 호산나> 사순절 기간 동안 예수님의 부활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으로 연습하였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부활을 노래하다.

  4월 16일은 부활주일로 기쁜 날이기도 하고 기대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배화교회의 남성중창단이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재능을 헌신하여 부활을 노래로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김영석 목사님, 김창현 간사, 한경숙 집사님, 송민천 집사님, 박진수 집사님, 김명훈 형제, 박진성 형제, 강영건 형제가 금요일, 토요일, 주일 오후에 모여 연습했습니다. 특별히 한경숙 집사님의 기획부터 반주까지 수고하시는 노력과…

벌써 1년, 배화교회 돌잔치

배화교회가 어느 덧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배화교회의 생일을 축복하며 여러 목사님들과 배화교회 성도들, 배화여자대학교 교직원이 모여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매 주일 배화교회에서 예배 드리시는 서광희 교수님께서 “배화교회를 통해서 배화여자대학교학교가 복음화 되길” 기도해주셨고, 정하봉 이사장님께서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시키는 빛과 소금의 공동체가 되어야 하며, 그 일을 위하여 성도들이 참되게 하나님께 예배하고, 인생을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배화교회의…

배화교회, 대안공동체를 향한 기지개를 켜다.

  배화교회의 교회사역팀이 예배와 속회모임 이후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교회사역팀 회의에는 김영석 담임목사님과 송민혜 전도사님 그리고 8명의 집사님과 성도님이 참여하셨습니다.   먼저 교회사역팀으로서 함께 하고싶은 일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배화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대안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목표와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또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방법을 알게 되면, 우리가 할 수…

2017년 3월 17일 배화교회의 금요일

배화교회는 부활절을 기다리며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경숙, 박진수 집사님 부부의 헌신으로 부활절에는 배화교회 최초로 미니 칸타타가 예배 시간 중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목사님을 비롯하여 학생, 직장인 등 남성으로만 찬양대를 구성하였고, 금요일 저녁마다 교회에 모여서 김밥과 컵라면으로 저녁을 떼우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답니다. 또한, 사순절 기간 동안 금요기도회에 도전하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잦은 야근과 바쁜 직장 생활로인해,…

2017년도 1학기 배화여자대학 채플

2017년도 1학기 배화여자대학 개강채플을 드렸습니다. 새롭게 구성된 캠밸찬양단(배화여대 학생 찬양팀)과 함께 하나님을 소개하고, 찬양하는 일을 즐겁게 해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채플을 통하여 학생들이 기독교와 교회에 관심이 생기고, 함께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학생들이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

2017년 3월 12일 정성으로 맛을 낸 2속의 “아빠표 볶음밥”

오늘은 매주 고생하시는 사모님 대신하여 2속에서 점심 식사 준비를 맡았습니다. 일명 <정성으로 맛을 낸 아빠표 볶음밥>인데, 아빠표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아빠들이 볶음밥을 잘한다는 엄마들의 칭찬으로 점심식사준비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엄마들의 칭찬이 아빠들을 춤추게 만들었습니다. 2속의 속도원들은 아침 9시30분부터 교회에 와서 볶음밥에 들어갈 야채들을 다듬고, 계란을 부치며 모두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서 예배 전에 60인분의…

배화교회의 배사봉을 소개합니다.

배화교회의 배사봉 (배화교회 사회봉사팀)의 사역이 3월11일 토요일에 시작되었습니다. 배화교회 사회봉사팀은 인류가 함께 고민해야 할 환경, 기아, 전쟁 등의 문제들에 대해 무관심 하지 않도록 관련 소식과 함께 기도제목,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성도들에게 전달하고 홍보하는 부서입니다. 배사봉에서 가장 먼저 선정한 주제는 <환경보호>이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세계를 보호하자는 캠페인을 정하였습니다. 환경보호, 그 첫번째 소식은 가볍게 읽어보실 수 있는…

2017년 2월 26일 하나님께 잘 보이고 싶은 배화교회 공동체

   2월 5일 전교인 회의에서 건의되었던 모유수유방이 개설되었습니다. 기저귀 갈이대와 모유수유소파를 설치하였는데, 얼마 전 허경식 집사님이 페이스북 생방송중계 아이디어를 내셔서 예배 생중계도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전교인 회의에서 여선교회원들의 토론 끝에 결정되었던 식사준비 봉사도 유재연 여선교회 회장님의 지휘로 3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중등부의 택헌이 친구 하랑이, 고등부의 윤희선이 등록을 하였습니다. 희선이는 배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과에 진학하고 싶었는데, 마침 이모의…

2월 18일 “우리”가 참여한 배화교회 사역기획회의

지난 부흥회(18일) 낮집회를 마친 후에, 배화교회의 전교인 사역기획회의가 있었습니다. 2월 5일, 전체회의 때 성도들이 스스로 부서를 선택하였고, 18일에는 사역부서팀 전체가 모여 1년의 사역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구체적인 사역을 기획한 것이지요. 부서별 회의 후, 다함께 모여 사역팀에서 논의한 내용을 발표하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성도의 기발하고 유쾌한 아이디어와 깊은 고민이 나누어진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과 함께…

2017 라오스 해외봉사일지 (글: 전유경 학생, 사진: 박유진 학생 외)

2017년 2월 5일 드디어 오늘, 라오스로 출발하는 날이다. 이제까지 준비하면서 도대체 출발 날짜가 언제 올까 하고 막연히 기다렸는데 ‘그 날’이 바로 오늘이다. 오늘은 아침 10시부터 배화교회 캠벨홀에 모두 모였다. 10시에 모두 모여 ‘덕짬빠‘라는 우리가 준비해 왔던 라오스 전통 노래를 연습한 뒤에 11시에 예배를 드렸다. 예배 중간에 우리 라오스 봉사팀이 나와서 특송으로 덕짬빠를 불렀다. 많이 연습했는데도…

2017년 2월 5일 – 11일 라오스 해외 봉사

배화여자대학교 학생들과 배화교회 성도들이 함께 참여한 라오스 해외 봉사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김영석 목사님 외 12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팀은 12월부터 정기적으로 모여 봉사를 준비하였고 1월 16일부터는 매일 모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물을 구입하였습니다. 우리는 2월 5일, 배화교회 주일예배 시간에 배화여자대학교를 대표한 해외 봉사단으로 파송을 받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밤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2월 6일부터 봉사팀은 33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담장과…

2017년 2월 5일 배화교회 전교인 회의

오늘은 배화교회의 구역회 및 전교인 회의가 있었습니다. 전교인 회의 시간에는 전교인이 사역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역지원서를 작성하였고, 성도님들이 내 주신 건의 사항과 토론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성도님들께서는 1) 교회의 존립 목적과 사역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브로셔 제작, 2) 다음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과 캠퍼스 전도를 위한 구체적 전략 기획, 3) 찬양대 신설, 4) 모유수유방…

2017년 1월 16일 라오스 해외 봉사팀의 준비 모임

배화교회와 배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하는 라오스 해외 봉사 준비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을 도우러 가지만, 현시 상황과 학교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하여 우리는 <선교>대신, <봉사>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배화교회에서 해외 봉사를 준비할 때, ‘취업 준비로 바쁜 학생들이 과연 몇명이나 지원할까’, ‘학생들이 방학 때 시간을 낼 수는 있을까’ 걱정하였지만 그것은 우리의 기우였습니다. 단 한번의 채플 광고로…

[영상] 배화교회 “그들도 따뜻한 성탄절”

성탄 예배를 마친 후, 배화교회 온 교우와 배화여자대학교 학생, 교직원들이 함께 서울역 드림시티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드림시티 센터는 평상시에는 노숙인들의 쉼터로 운영되고, 주일에는 그분들을 위한 교회로 사용됩니다. 배화교회 온 교우는 한 달여간 드림시티 교회에서 성탄합창을 하기 위해 매 주일 두 시간씩 연습했습니다.

20161218 함께 울고 웃던 배화교회의 첫 당회

오늘은 배화교회의 첫 당회가 있는 날이다. 1년 전, 노심초사 기도하며 시작했던 배화교회가 벌써 1년이 되었다. 2016년 한 해를 돌아보는 사역은 영상으로 보고하였다. 영상에는 배화교회 설립을 위한 기도회, 여름 수련회, 아기인성학교, 금요기도회 등 주요 사역이 담긴 사진과 사역에 참여하였던 성도들의 인터뷰가 담겨 졌다. 우리에게 주셨던 기적같은 은혜들로 함께 웃고 울었던 시간들이 떠올라 마음이 뭉클해졌다. 영상이 끝난…

20161204 더 높은 기준을 세워가는 배화교회 공동체

배화교회의 첫 당회가 12월 18일로 결정되었다. 목사님께서는 당회의 성격을 “(1)한해 동안 교회를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역을 돌아보고, (2)2017년에 교회와 성도를 섬길 직분자를 세운다.” 라고 설명해주셨다. 배화교회는 이번 당회에서 <집사>의 직분자를 세우기로 했다. 먼저는 목회팀이 모여서 회의를 했고, 부장단 회의를 거쳐, “(1)세례 받은지 2년 이상된 자(감리교 교리와 장정에 따라), (2)집사헌신서를 작성한 자”를 집사의 자격으로 정했다.…

2016년도 배화여자대학교 가을학기 종강채플

배화교회는 배화여대교목실과 함께 배화여대 목요채플을 섬기고 있습니다. 2016년 가을학기도 어느덧 지나 지난 12월 1일 종강채플을 드렸습니다.   목요채플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예수님을 소개받고, 즐거운 신앙생활을 출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배화교회는 그 일을 위하여 더욱 힘쓰고,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고, 하나님 나라를 꿈꾸고 살아가는 일을 성실하게 감당하겠습니다.    

20161127 “그들도 따뜻한 성탄절”을 준비하는 기쁨

오늘은 강림절(대강절)이 시작되는 주일이다. 목회팀은 지난 한 주 동안 거의 매일 모여 강림절을 준비했다. 우선 미술을 전공하신 사모님께서 성탄 장식을 맡아주셨다. 사모님께서는 일반적인 성탄 트리를 구입하는데 예산을 쓰기 보다는 성경의 이야기가 떠오를 수 있는 <교회의 성탄 장식>에 헌금을 쓰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전체 그림을 기획하신 후 재료 구입부터 소품 제작까지 모든 부분을 담당하셨다. 우리(김창현,…

[영상] 2016년 배화교회 성탄절 준비 <그들도 따뜻한 성탄절>

배화교회가 특별한 성탄절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이 더욱 기뻐하실 성탄절을 보내기 위해 노숙자 쉼터 교회를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분들과 함께 성탄 예배를 드리며 우리가 준비한 성탄합창을 부를 것입니다. 또한 여선교회에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여 그분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배화교회의 “2016 그들도 따뜻한 성탄절” 하나님께는 영광, 땅에는 평화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20161120 믿음의 유산을 만들어갈 배화교회 추수감사절, 처음 이야기

배화교회에서는 믿음의 유산을 쌓아가기 위해 추수감사절마다 가족별 추수감사 식탁을 준비하기로 했다. 정성껏 준비한 식탁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한해동안 주신 은혜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각 가정의 감사 식탁은 인증샷을 찍어 공동체와 공유하였고, 가정의 감사 이야기는 감사카드에 적어서 주일에 봉헌하였다. 추수감사절 예배를 위해 임경훈, 주영 성도 가정에서 감사 제단을 봉헌하였다. 오랫동안 유치원 교사로 일하였고 현재 배화여자대학교의…

2016년 배화공동체의 추수감사절 이야기

오늘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공동체 가족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올 해에는 두 커플이 결혼하였고, 두 명의 아이가 새로 태어났습니다. 또한 꾸준히 등록하신 새가족들 덕분에 우리 공동체는 50명이 되었답니다! 내년 추수감사절 사진에는 어떤 변화들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점심 식사 후, 우리는 연합속회로 모여 각 가정의 감사를 공동체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감사부터 큰 위기를 극복한 감사까지 성도님들의 다양한 삶의…

2016 가정에서 드리는 추수감사식탁

배화교회에서는 믿음의 유산을 쌓아가기 위해 추수감사절마다 가족별 추수감사 식탁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식탁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한해 동안 주신 은혜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각 가정의 감사 식탁은 인증샷을 찍어 공동체와 공유하였고, 가정의 감사 이야기는 감사카드에 적어서 주일에 봉헌하였습니다. 매년 추수감사절마다 차곡차곡 쌓여질 감사의 추억과 믿음의 이야기, 그 첫 이야기를 올려드립니다.

20161113 <교회 다움>을 세워가기

우리가 올 해 처음 모여 예배 하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각자가 살아온 신앙적 가치관과 삶의 방식이 달라서 서로 낯설어 하기도 하고 어색함을 견디기도 하였다. 그러나 함께 드리는 예배가 쌓여가면서 우리는 하나님 의 뜻을 다시 붙들기 시작했고, 금요기도회로 모여 기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공동체가 따뜻해지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의 각 성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꿈을 구체적으로 심어주시고, 각 사람의…

20161106 우리에게 주신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꿈꾸다

지난 주일, 배화교회의 첫 해외선교예산이 부장단 회의를 거쳐 확정되었고, 목요일에 선교부장 이은미 성도와 이연우 어린이가 배화여자대학교를 방문하여 라오스 선교를 홍보하였다. 배화여자대학교와 부속대학교가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봉사팀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고,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구분없이 신청을 받기로 했다. 네 살 이연우 어린이가 누나들에게 “받아가세요!” 라고 외치는 덕분에 큰 관심을 끌었고 신청서는 금새 동이났다. 1,2부 채플 후에 신청서를 제출한 사람이…

20161030 함께라서 행복해요

지난 목요일 저녁, 새가족을 섬기는 함은혜 허경식 성도가 2016년 배화교회에 등록한 새가족들을 집으로초대하였다.우리를초대한부부외에김채연,최미사,임채영,신미진,박진성성도, 그리고 김창현 간사와 나까지 총 아홉명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화의 주제는 다양했지 만 무엇보다 <라오스 해외 봉사>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고 허경식, 함은혜 성도가 청년 시절에 다 녀왔던 해외선교에 대해 간증을 하면서 청년들의 기대감을 고취시켰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 있었 지만 아쉬움이 남아…

20161023 하나님 나라 복음

20161016 휴식 같은 주일

오늘은 오랜 만에 평범한 주일을 맞이하였다. 아침부터 하늘에 잔뜩 낀 비구름이 교회에 가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차분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우리의 예배는 차분하지만은 않았다!

20161009 서로를 축복하는 기쁨

오늘은 예배를 마친 후, 전교인이 함께 하는 일산 행주산성공원으로 가을 소풍을 떠났다. 가을비가 내린 뒤라서 하늘은 더욱 높아졌고 바람이 제법 쌀쌀해졌지만 여전히 따뜻하고 풍성한 햇살이 우리를 포근하게 감싸 주었다…

20161002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번 주일은 배화여자대학교 38주년 개교기념예배로 배화유치원, 여중고, 대학교 교직원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배화교회 성도들은 기도와 찬양으로 오늘의 뜻깊은 예배를 준비하였다. 지난 여름 수련회 때 불렀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합창곡을 한 달동안 다시 연습하며 특송을 준비하였고 …

20160925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2

20160918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20160911 추석맞이 속회별 송편빚기 대회

20160904 배화교회 속회, 시즌 1 <하나님 나라기초세우기>

20160828 뜨거운 여름, 안녕!

2016년도 2학기 <아침기도회>

2016년도 2학기를 맞아 아침기도회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평일 오전 8시 배화여자대학교 필운관 2층 기도실에서 진행됩니다.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고 기도하는 자리로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20160821풍성한 가을 계획

20160814 “예수님과 놀고 싶어요!”

20160807 초등부는 성경과외 중^^

20160731 소중하게 여겨지는 배화교회

20160724 커가는 작은교회

20160717 배화교회 첫수련회

2016 배화교회 여름수련회 셋째날

2016 배화교회 여름수련회의 마지막 날은 수련회 장소에서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고 성찬을 나누었습니다.

20160710 우리는 진짜 사랑을 시작했다

20160703 손잡고 걸어가기

20160626 축제와 같은 주일

2016년 06월 26일 Blessing Shower

임경훈 주영 커플 결혼축복   배화교회는 2016년 07월 2일 결혼하는 <임경훈 주영> 커플을 함께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성도가 함께 모여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고, 또한 교회가 이 가정을 책임지는 한 몸임을 함께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60629 아기인성학교 화이팅!

20160612 우리가 행복한 이유

20160529 선한 영향력

20160522 하나님나라의 놀이터

20160501모두가 사랑 받던 날

20160424 굳이 안해도 되는 일

20160417 배화교회 봄소풍

20160410 배화교회 생일잔치

20160327 정성으로 맛을 낸 부활절 애찬

배화교회 신년대심방 <한호철 조진영 가정>

2016년 3월 27일 한호철 조진영 가정 심방 신년 대심방의 마지막 가정으로 안양에 살고 계시는 한호철 조진영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가정의 만남과, 일상의 이야기들, 교회로의 인도하심 등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였습니다.

배화교회 신년대심방 <조영남 정유민 가정>

2016년 3월 25일 조영남 정유민 가정 심방 목회팀과 성도들이 정유민 성도님이 운영하시는 떡볶에 카페에 방문하여 심방하였습니다. 조영남 성도님의 직장생활의 이야기들과, 정유민 성도님의 가정과 가게운영에 대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한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배화교회 신년대심방 <목사님 사모님 가정>

2016년 3월 20일 김영석 목사님 홍병진 사모님 가정심방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기다리던 목사님 가정의 심방이 있었습니다. 역대 최대의 인원들, 특별히 교회를 방문한 청년들까지 함께 하여 풍성한 가정 심방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정의 이야기들을 듣고, 목사님 사모님 가정을 위하여 온 성도가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60313 하나님의 선물

배화교회 신년대심방 <이동근 이은미 가정>

2016년 03월 13일 이동근 이은미 가정 심방. 배화교회의 목회팀과, 여러 가정이 안암동 이동근 이은미 성도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풍성한 다과와 함께 족발과 보쌈도 함께 먹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대화하였습니다. 그렇게 훌쩍 시간을 보내고, 이동근 이은미 이연우 가정에서 가장 좋아하는 찬송을 부르고, 일상과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심방 사진을 남기지 못하였지만 그 만큼…

2016228 하나님이 생각나는 모임

배화교회 신년대심방 <허경식 함은혜 가정>

2016년 02월 21일 허경식 함은혜 가정 심방. 배화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모여 허경식 함은혜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풍성한 대접과 즐거운 이야기들은 훌쩍 시간이 지나게 하였습니다. 또한 한 마음으로 허경식 함은혜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60214 스키장 나들이

20160131 비정상회담보다 즐거운 배화교회 전교인회의

배화교회 신년대심방 <조용준 강지영 가정>

2016년 01월 24일 조용준 강지영 가정심방 특별히 01월 24일은 서로 가까이에 살고있는, 김용석 유재연 가정과 조용준 강지영 가정을 함께 심방하였습니다. 조용준 강지영 가정의 진솔한 이야기들과, 신앙과 삶에 대한 기도제목들을 함께 나누며 기도하였습니다.

배화교회 신년대심방 <김용석 유재연 가정>

2016년 01월 24일 김용석 유재연 가정심방 배화교회의 온 성도들이 한 몸됨을 축하하고 기념하며 김용석 유재연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영하 18도의 추운 날씨였지만, 일산까지 함께 여러 성도들이 방문하여 일상을 나누고 기도하였습니다.

20160117 추억과 기대가 공존하는 배화교회 이야기

배화교회 신년대심방 <서민욱 이아름 가정>

2016년 01월 17일 서민욱 이아름 가정 심방 배화교회의 온 성도들이 한 몸됨을 축하하고 기념하며 서민욱 이아름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첫 가정심방인 만큼 여러가족들이 함께 모여, 가정의 기도제목을 듣고 축복하며 기도하였습니다.

20160108 배화교회 목회팀 수련회

20151205 배화교회 설립을 위한 첫 기도모임

배화캠벨교회
예배시간 : 주일 오전 11시
어린이예배 : 주일 오후 1시
모임장소 : 캠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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