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이루어야 할 하나님 나라의 소망으로 가득한
배화교회를 소개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는 다가오고 있다고 믿습니다. 씨앗과 같이, 누룩과 같이 우리 안에서 자라나 세상을 위해, 이웃을 향해 확장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이뤄지고 생명과 질서가 충만한 세상을 꿈꿉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배화교회를 통해 나타나고 또한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가장 연약한 이들이 가장 큰 사랑을 경험하는 하나님 나라의 소망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정에서 가정으로, 마을에서 마을로 이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위해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높은 길 함께 갑시다.

김영석 목사

배화여자대학교 교목
배화여자대학교 부속 대학교회 담당목사

* 배화교회는 배화여자대학교의 부속기관으로서 1898년 조세핀캠벨 선교사님이 세우신 배화학당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선교와 복음의 전파를 위해 2016년 4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섬기는 이들

김영석 목사
김영석 목사 배화여자대학교 교목
배화여자대학교 부속
대학교회 담당
송민혜 전도사
송민혜 전도사 교회학교 담당
송민천 간사
송민천 간사 예배 담당
박진성 간사
박진성 간사 행정 담당
백수산나 간사
백수산나 간사 교육 담당
강영건 간사
강영건 간사 찬양 담당

예배 _ Worship God

배화교회는 예배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동체입니다.
모여서 뜨겁게 예배하고 흩어져서 성실히 예배자로 살아가는 것이
배화교회가 지향하는 그리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 입니다.

예배시간

예배 시간 장소
주일예배 주일 오전 11시 캠벨홀
어린이예배 주일 오전 11시 리듬과 신체표현실
대학채플 목요일 오후 2시, 4시 대강당
금요기도회 금요일 저녁 8시 필운관 기도실
아침기도회 월요일 ~ 금요일 오전 8시 필운관 기도실

선한 이웃 _ Serving People

배화교회는 가장 연약한 이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작은 이들을 돌보고 섬기는 것이 배화가 따르고 있는 예수정신입니다.
진리는 그렇게 삶으로 증명되는 것이라 믿습니다.

아기인성학교 여름학기 7-8월
도시락배달 매 주일 점심시간

성장 _ Growing Together

배화교회는 성경적인 신앙공동체를 꿈꿉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찾고, 구할 때 성장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는 목적은 많은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삶이 구체적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만남이 있는 새가족 안내

배화교회에 방문하신 분들은 2주간의 새가족 안내를 받으세요. 교회 생활과 신앙생활을 위해 교회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 주일 예배 후 | 새가족실 (캠벨홀 옆)

돌봄이 있는 속회 모임

시즌별로 운영되며 신앙서적 혹은 큐티 말씀을 나누는 소그룹 모임입니다. 속회를 통해 서로를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경험해보세요. ¶ 주일 오후 1시20분 | 배화여자대학교 강의실

열심이 있는 성경공부

성경에 나오는 지리, 인물, 역사적 배경을 함께 살펴보며 성경을 읽고 묵상합니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기 위한 성경공부모임입니다. ¶ 학기제로 운영 | 배화여자대학교 강의실

건강하고 즐거운 교회학교

연령별로 놀이와 감각을 통해 말씀을 이해하고 경험합니다. 가정교육과 연계된 신앙교육을 위해 전문 교사들과 함께 교재를 계발하여 사용합니다. ¶ 주일 오전 11시 | 필운관 리듬과 신체표현실

함께 꿈꾸고 힘모아 세워가는
하나님 나라 배화공동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명사보다는 그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추구해야 할 가치를 일러주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갖는다고 그것이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개념이 너무 포괄적이고 일반적이라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형용사 하나를 붙이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사랑 앞에 <재미있는>을 붙이면 그것을 위해 갖가지 이벤트를 생각하고 즐거운 상상과 시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고 <멋진>을 붙인다면 분위기있는 장소를 섭외하고 근사한 멘트를 준비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사랑을 어떤 형용사가 꾸미는가에 따라 그 사랑의 모습이 달라지듯 내가 살아가는 인생 역시 어떤 형용사에 무게를 싣느냐에 따라 인생의 내일이 달라질 것입니다.

교회의 모습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추구해야 할 가치가 보다 구체적이 될 때 그만큼 생명력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을 7개의 형용사 혹은 부사로 정하였습니다.

 

1. 성경공부와 양육에 있어서 :
삶을 변화시키는 가르침이 있는 공동체 성서적인 공동체, 말씀 중심의 교육을 의미합니다.

딤후 3:16-17, 시119편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는 목적은 많은 성서지식을 얻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구체적으로 변화되는 데에 있습니다. ‘머리’도 말씀으로 가르쳐야 하지만 무엇보다 ‘몸’을 말씀으로 가르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몸을 가르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날마다 ‘거룩한 거울’인 말씀에 나를 비추며 일평생 땀 흘려야 할 일입니다.

 

2. 사랑의 교제와 전도에 있어서 :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모든 사람을 예외없이 소중히 여기는 공동체

한 생명의 소중함과 전도의 개념을 의미합니다. 고전 12:12-13, 요일4:7-8

서로 사랑 안에서 교제하고 영혼구원을 위해 전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어떤 사람도 예외없이 소중히 여겨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에는 사각지대가 없었습니다. 한 사람씩 사랑하셨지만 누구도 그 사랑에서 제외되지 않았습니다. ‘늘 하는 만큼’의 사랑이 아니라 ‘힘에 부치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닮는 공동체가 되기를 꿈꿉니다.

 

3. 섬김과 사역의 참여에 있어서 :
자신의 은사를 발견하여 함께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

하나됨, 섬김의 자세를 의미합니다. 고전12,14장, 롬12장 엡4장, 시133:1

교회를 섬기고 사역에 참여하는 일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모두가 자신의 은사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은사는 재능과는 다릅니다. 재능은 남들보다 잘 하는 능력이지만 은사는 <교회를 세우는 거룩한 능력>입니다. 그래서 재능보다 헌신이 더 우선합니다. 내가 잘하지 못해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겠다는 고백이 있다면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4. 목장 사역에 있어서 :
속회모임 속의 나눔과 돌봄을 통해서 신앙의 성장이 있는 공동체

상호 신뢰, 사랑의 관계, 배려하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행2:44-47, 요13:34-35

우리가 혼자 신앙생활하지 않고 함께 교회를 이루는 것은 믿음은 나눌수록 커지고 모일수록 불이 붙기 때문입니다. 목장은 자기 안에 이루신 하나님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며 신앙의 성장을 이루는 자리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친구가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합니다.(잠22:17) 믿음 안에서 동행하십시오. 그리고 사랑으로 서로를 돌보십시오.

 

5. 예배에 있어서 :
우리의 최선을 다해 예배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공동체

찬양, 봉사, 헌신 등 최선의 것으로 드리는 영적인 예배. 요4:23-24, 롬12:1
예배를 드리는 일에 있어서 무엇보다 우선하여 준비할 것은 잘 짜인 형식이 아니라 잘 준비된 마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교회의 예배가 ‘최고’의 예배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단지 내가 예배자로서 바로 서는 ‘최선’이 있을 뿐입니다. 예배에 승리하는 사람이 인생에서도 승리자가 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그 뜻에 나를 맡기고, 남김없이 헌신하는 이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예배하겠다는 다짐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6.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에 있어서 :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이 지극히 당연한 현상으로 나타나는 공동체

유기체적 교회, 생명력있는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행2:42-47, 마12:31-32
성장의 주체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성장은 개인이 강요한다고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담을 만한 깨끗한 그릇이 된다면 성장은 우리에게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릇되는 준비를 잘 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요구됩니다. 그릇 한 쪽이 깨져버리면 다른 쪽이 튼튼하다 해도 성장은 담길 수 없습니다. 깨끗한 그릇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7.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에 있어서 :
예수님을 닮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기쁨이 되는 공동체

진실성, 인격, 성푸므 성령의 열매 등을 의미합니다. 빌1:20, 갈2:20, 엡4:13
신앙을 갖고 산다는 것은 날마다 예수님을 닮기 위해 노력하며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씀이신 예수님께 내 삶을 맞추어 가는 노력은 몇 번의 결심과 계획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노력할 때 이뤄지는 거룩한 변화입니다. 그렇다고 힘들고 고된 일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본성을 한 가지씩 극복하고 예수님을 닮아갈 때마다 느끼는 희열과 환희가 있습니다. 그 기쁨이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분명한 가치를 붙들면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잊으면 잃게 됩니다. 젊음은 여전히 이루어야 할 꿈을 가진 이들입니다. 꿈이 사라진 인생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7개의 꿈을 매일의 세상살이 속에서 살아나게 하십시오. 오늘에 감사하지만 안주하지 않으며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지만 오늘을 사랑하는, 땅을 딛고 살아가는 하늘의 공동체가 되기를 꿈꾸십시오.

배화교회 오시는 길

  • 주일예배는 복지관 지하1층 캠벨홀에서 드립니다.
  • 주차는 정심관 앞 야외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법
    • 지하철 이용시 _ 경복궁역 1번 출구 (도보10분)
    • 버스 이용시 _ 간선버스 171, 272, 606
      _ 지선버스 0212, 1020, 7018, 7020, 7022, 7025
      _ 광역버스 9703, 9711, 9712, 9713, 9600, 9601, 9706
  • 주소 _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1길 34 배화여자대학교 캠벨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