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주보

배화 이야기

오늘은 어린이 날 (feat. 어린이 착한마켓)

오늘은 어린이 주일! 어린이를 위한 스페셜 <어린이 착한마켓>이 열렸습니다. 착한마켓 팀장, 김선민 집사님이 어린이들을 위한 파티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계절에 <맑고 깨끗한 날씨>는 하나님이 주시는 정말 귀한 선물입니다. 얼마 전 유행했던 드라마의 대사처럼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우리는 더욱 행복한 어린이 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연우는 가족 여행 중, 교회 가야한다고 부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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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헌이가 세례받던 날 (feat.아빠의 다짐)

  오늘은 태어나 두 계절을 보낸 시헌이가 많은 이모, 삼촌들의 축복 속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시헌이 아빠, 윤서진 성도는 시헌이 뿐만 아니라 시헌이의 세례식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에게 <아빠의 신앙고백>으로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세례자의 간증은 어느 설교보다도 큰 감동과 메시지를 줍니다.” 시헌이에게 세례를 주신 김영석 목사님이 남기신 말씀입니다. 성도들도 “아빠의 간증 때문에 기쁨과 감동 속에서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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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활절 “여기, 희망이 있다”

춥고 길었던 사순절이 지나고 따뜻하고 기운찬 부활절을 맞이하였습니다. 배화교회의 이번 부활절기 주제는 “여기, 희망이 있다”입니다! 더이상의 희망을 기대할 수 없는 극단적 절망, 극한의 고통, 좌절의 끝자락인 죽음을 깨트리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 삶에 찾아오셔서 우리와 함께  우리 삶을 새롭게 만들어가신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희망의 근원이고, 생명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소식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찾아오신 우리 삶의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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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칼럼]10. 순서를 바꾸다 (글: 윤영미 성도)

사순절을 보내며 저는 공연 시작 전 조금 일찍 오케스트라 피트에 올라가 배화교회 사순절기도카드와 함께 개인적으로 일터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에 대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하는 직업. 연주자나 예술가의 길을 걷는 이들을 생각할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예술가스러운 이미지가 있겠지만, 사실 저희에게는 직업에 더 가까운지라 동료들과의 관계나 대화는 지극히 평범한, 삶 속의 재미와 흥미에 대한 시시콜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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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교회 창립3주년 감사예배 (f.세살버릇 여든간다)

배화교회가 드디어 만 3세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배화창립3주년감사예배를 드리고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교회설립과 함께 태어난 배화둥이 서이든 군이 성도를 대표해 촛불을 껐습니다. (feat.구멍가게 수제케익)   이어서, 꽃길 아니어도 좁은 길 함께 동행하자는 격려와 다짐을 고백한 특송 순서가 있었습니다. 노래가 끝나갈 무렵 “힘을 내요!”라는 가사와 함께 특송자들이 성도들에게 박카스를 선물해 성도들의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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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사역(#사랑하는배화에게) 완수!

사랑이 담긴 메세지를 통해 배화캠퍼스에 행복감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사랑하는배화에게’ 캠퍼스사역을 완수했습니다. 총 서른아홉개의 인스타 게시물이 올라왔고, 중복게시물을 제외하여 서른일곱명 모두에게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를위해 배화성도님들이 화장품부터 향초, 악세서리, 문구용품 등 다양한 선물과 직접 쓴 손편지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추첨은 공평하게, 어플을 통해 진행했고, 첫번째 게시자와 열 장의 메세지를 다 모아 올렸던 학생에게는 추첨없이 학생들이 가장 선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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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칼럼] 9. 허경식집사의 사순절나기 (글: 허경식 집사)

1. 사순절의 결단은 무엇인가요? 그런 결단을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출퇴근시 찬양이나 설교 듣기 돌아보니 평일에 손묵 이외에는 전혀 말씀 읽거나 묵상하는 시간이 없더라구요. 출퇴근시 보통 유튜브로 음악을 듣는데, 이 시간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서 찬양이나 설교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2)술 먹지않기 이건 뱃지 때문이에요! 뱃지 계속 달고 다니기로 마음 먹었는데 뱃지 달고 술집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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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칼럼] 8. 정우석의 ‘존버’ (글: 정우석 성도)

  “사순절: 사순절 기간 동안 성도는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회개와 기도, 절제와 금식 등 경건의 생활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한다.” 항상 들어왔지만 별 생각 없이 지나쳤었다. 그러나 이번에 배화교회에서 카드와 스티커를 주었기 때문에 반강제??로 하려고 했으나 일상에 지친 나는 역시나 적지 못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이렇게 적어야지 라고 생각은 했었다. ‘하루에 한번 감사하기와 불평불만(이라쓰고 욕이라 읽음)하지 않기.’ 카드에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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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칼럼] 7. 사순절 with 주님 (글: 김성도)

  배화교회 예배에 처음 참석한 감격의 날, 오후에는 사순절을 위한 연합 속회가 있었다. 예쁘게 디자인된 사순절 안내문 첫 페이지에는 죄송하게도 눈이 가지 않았고, 오로지 다음 페이지의 여러 개의 질문 아래의 빈칸을 보며 이걸 또 어떻게 쓰고, 어떻게 나눠야 하느냐는 두려움에 빠져있었다. 그동안의 사순절이면 커피 줄이기, 텔레비전 시청 줄이기 등의 평소에 좋아하는 것을 줄이는 결단했었기에,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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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칼럼] 6. 나의 사랑하는 자야, 함께 가자 (글: 함은혜 집사)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서 2:10~13)” 이 말씀이 내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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